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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 맡은 김정권 교수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김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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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인제니움대학의 김정권(金楨權) 교수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교수는 취임사에서 “분쟁과 대립, 공급망 불안정이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을 동시에 흔드는 이 시기에, 서로를 이해하려는 학술적 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유라시아 연구의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과 혁신 과제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디지털·메타버스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 확대, 정기 학술행사 강화를 통해 신진 연구자 육성 등 학술과 사회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했다.
 

  김 교수가 이끄는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은 국제정치·역사학 등 인문사회 연구자와 VR·AR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이공계 연구진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R&D 중심의 융복합 연구기관이다. 김 교수는 도산아카데미, 한중문화협회, 우당교육문화재단 등에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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