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한국인 두봉 주교의 ‘기쁘고 떳떳하게’ 71년
	6·25 전쟁 직후부터 71년간 한국에서 사목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가 4월 10일 마지막 고해성사를 한 뒤 선종(善終)했다. ...
	2025년 5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인물연구] 우리가 몰랐던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친절한 덕수씨’의 無色 부총리, ‘딱총’(딱 알맞은 총리)에서 ‘철벽 총리’로
	2025년 5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발굴] 베트남전 참전 작가의 60년 전 일기장
	“어머니 당분간, 어쩌면, 아주, 안녕히 계십시오.”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비구 법정 (여태동 지음 | 중앙출판사 펴냄)
	취재로 완성한 ‘영혼의 스승’ 이야기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트럼프와 김정은, 푸틴과 시진핑이 경주에 온다면…”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기자수첩] 계엄과 탄핵에 가려진 사교육비 역대 최대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초기 사교육 경감 및 학습격차 완화를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사교육과의 카르텔 혁파를 밝히며 킬러문항 배제, 내신 평가 방식 변화, 사교육비 ...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슈 인터뷰] 헌법학자 정종섭 전 장관이 말하는 다가온 ‘헌법과 탄핵의 시간’
	“이런 헌법재판을 하는 나라라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지요”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화보] 일본의 여행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 30選
	봄의 순천만, 여름의 제주 주상절리, 가을의 해인사, 겨울의 전주 한옥마을
	2025년 4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문인과의 차 한잔 / 시인 이문길
	“죄 없이는 생명도 없다”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분석] 해외 저널에 실린 한국형 가족치료 모델
	“댁의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신간 리뷰] 정치학자 최명 교수가 쓴 종횡무진 《칼 이야기》
	칼을 둘러싼 동서고금 이야기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김태완의 인간탐험] 시사만평가 김경수의 ‘한 컷의 테러리즘’
	“진영으로 찢어진 대한민국에서 직업 드러내놓고 밝히지 못해 통탄”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심층 해부] 전·현직 판사가 말하는 ‘정치 편향’ 헌법재판소
	‘좌편향 정치재판소’ ‘헌법도망소’…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사람들] ‘인간관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최정인 화가
	서양화가 최정인의 14번째 초대전 〈커뮤니케이션〉전(展)이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북 구미 금오공대 갤러리에서 열렸다. 최정인 화가는 늘 사람과 ...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화보] 인천 강화도·대청도·대이작도
	그곳에 꿈꾸던 섬이 있고 바다山이 있다
	2025년 3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이 한 권의 책] 이상한 나라에서 왔습니다 (오은정 지음 | 미구출판사 펴냄)
	마지막으로 찍은 가족사진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문학르포] 《진달래꽃》 100년, 소월의 空間을 찾아서
	허물어져 가는 소월의 하숙집… 지금은 한복 스튜디오로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 사람] ‘포크 음악도시 인천’을 꿈꾸는 가수 백영규
	‘슬픈 계절’ 너머 ‘어여쁜 인천’을 찾다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나는 글과 오래 논다 (강인숙 지음 | 열림원 펴냄)
	글과 놀며 써 내려간 호젓하고 애틋한 산문들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작심 토로] 보수 논객 정규재의 보수 비관론
	“지금이 보수당의 마지막 피날레”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슈만의 문장으로 오는 달밤 (김종희 지음 | 작가마을 펴냄)
	‘윤슬’처럼 오묘한 문장들…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인물연구] 代行의 代行’으로 대한민국 운명 짊어진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이 권한대행 맡은 것은 정말이지 불행 중 다행!”(강만수 전 장관)
	2025년 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