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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한국군 부사단장 문한옥 준장

  •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사진제공 :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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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옥 육군 준장이 한미연합사단의 한국 측 부사단장이 됐다. 문 준장은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와 여군사관 42기 출신으로 1997년 소위로 임관, 2026년 1월 장성 인사에서 별을 달았다.
 
  문 준장은 취임 소감에서 “전작권 전환의 중요한 시기에 한미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후배 장교들이 한국군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확립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준장은 연합사 기획참모부 전략분석장교, 합참 국제군사협력과장 등을 지낸 연합방위·연합작전 분야 전문가. 2015년 한미연합사단 창설 당시 근무했고 2021년에는 이 사단의 한국 측 참모장을 지냈다.
 

  한미연합사단은 대한민국 육군과 미 육군의 연합부대로, 다른 국적의 군이 단일 지휘체계를 공유하며 하나의 사단으로 편제된 세계 유일의 전술제대급 부대다. 사단장은 미 2사단장이 겸직하며, 부사단장은 3명으로 미군 2명, 한국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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