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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엔대사 안보리 北인권회의에서 '물망초 배지' 착용

"北 인권침해 멈추면 핵무기 개발도 함께 멈출 것"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6-14
"나르게스 모하마디 석방하라" 세계 인권 단체 4곳 연합 결성

"모하마디 출석 없이 새 재판 열려"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6-12
유럽의회 선거 마지막날...'우파 세력 확대' 최대 관심사

한국무협 "차기 의회 친기업 정책 추진 시 韓기업에 긍정적"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6-09
'함정 건조' '보유 함정 수'에서 중국보다 '열세'인 미국의 대책은?

美 CSIS, "조선업 강한 '동맹' 한국, 일본과의 협력 강화해야" 제언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08
트럼프, "김정은, 그 X은 기회 있으면 내 배에 칼 꽂을 것"

김정은에게 호감 표하며 '혈맹'에는 비우호적 발언 하는 트럼프의 '진심'은?

[박희석 ‘시시비비’] 2024-05-25
'바이든 비난성' 글 올리며 미국 대선에 개입하는 일론 머스크

2023년에는 총 30건...2024년에는 4개월 동안 '바이든 조롱성 게시물' 40건 올려

[박희석 ‘시시비비’] 2024-05-25
주튀르키예 대사관, 에르뎀 에르쿨 박사 '명예영사' 임명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5-16
이라크에서 '동성애자' 처벌하는 법안 통과...최고 징역 15년형

성전환자, 복장도착자도 처벌...'동성애' 대신 '성적 일탈' 표현 지시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28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 교도소 내 성폭행 고발하는 녹취록 공표

"여성 수감자, 성폭력 당하고 온몸 멍든 채 끌려 나가...이란이슬람공화국, 여성 상대로 전면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26
유엔 사무총장, "이란의 심각한 긴장 고조 행위 강력 규탄"

"파괴적인 확전이라는 매우 실질적인 위험에 대해 깊이 우려"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이란, "이스라엘 공습은 유엔이 보장하는 '자위권 행사' 차원"

"이스라엘이 보복공격 할 경우 '정당한 이익' 보호 위해 추가 공격할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이스라엘군, 이란 무인기와 미사일 99% 요격 성공"

"이란 공습 방어 뒤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 취할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트럼프,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은 바이든의 유약함 때문"

"내가 대통령일 때는 세상이 미국 존경...이젠 웃음거리로 여겨"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미국 백악관,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우리 지지는 철통 같아"

미군은 "역내 미군은 이란 무인기 계속해서 격추 중" 발표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 본토에 심야 공습 전격 감행

무장 무인기, 탄도 미사일 발사..."목표물 성공적 타격" 주자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4
미국, 이스라엘 방어 위해 구축함 2척 중동에 긴급 배치

'이란 보복 공격 임박'에 "지상·공중 자력방어 준비" 밝힌 이스라엘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3
미국 백악관,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 위협은 진짜"

"'48시간 이내 이스라엘 공격설'은 실행 가능하고, 확실히 믿을만한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3
하마스 소탕 이스라엘군 98사단, 가자지구서 철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전황에 변화있을까

[이경훈 ‘현장으로’] 2024-04-08
"왜 중국 집적거리나? 중국에 그냥 셰셰하면 된다"는 이재명 발언은 어떻게 나왔을까?

주재우 교수의 《불통의 중국몽》, "중국, 자생적 친북-친북세력, 지역감정-이념갈등 사대주의 이용하는 '한국특색'의 영향력 공작 전개"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4-03-23
우크라가 포탄 2000발 쏠 때 러시아는 1만발 쏜다

포탄 생산량 격차, 약 3배… 전쟁 승패에 결정적 영향 미칠 듯

[이경훈 ‘현장으로’] 2024-03-12
우크라軍, 2년 동안 3만1000명 사망… 개전 뒤 첫 통계 공개

2022년 2월 24일 전쟁 발발… 만 2년 차 맞아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26
[단독]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 당국 억압 심해져”

"이란 전제정치, 전쟁의 또 다른 얼굴"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23
영 김 美 의원 “탈북 가족 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용의 투혼 알아”

신년 인사 통해 “독재 정권 책임 묻기 위해 일할 것”

[김광주의 뒤끝] 2024-02-21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베이스 기타, 반세기만에 주인 품으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19
돈 주고 알바니아에 '사회문제' 야기하는 불법 이주자 넘기는 이탈리아

상원에서 관련 협정 가결...알바니아에서도 통과 낙관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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