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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공습은 유엔이 보장하는 '자위권 행사' 차원"

"이스라엘이 보복공격 할 경우 '정당한 이익' 보호 위해 추가 공격할 것"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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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을 공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을 제거한 이스라엘에 보복 공습에 나선 이란이 "이번 공격은 자위권 행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13일(현지 시각),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군은 유엔 헌장 5조에 규정된 고유의 자위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의 반복적인 군사적 공격과 시리아 정부 초청으로 일하던 이란의 군사 보좌관들의 순교에 대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외무부는 또 “이란의 자위권 행사는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한 시오니스트들의 불법적이고 대랑학살적 행동과 이 정권의 군사적 침략이 반복되는 때에 역내와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책임있는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어서 “필요하다면 이란은 공격적인 군사행동과 불법적인 무력 사용에 대응해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방어 수단을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보복에 나설 경우 이란 역시 추가 공격을 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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