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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 美 상원 입성 '앤디 김'

김 당선인, 의정활동 조기 시작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09
네타냐후 "아사드 정권 몰락, 중동 역사의 역사적인 날"

이스라엘, 시리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준비 돼 있다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09
외신, 한국 비상계엄 사태 잇달아 보도

BBC "윤 대통령, 자신의 정치적 위기 때문에 계엄 선포"

[권세진 ‘별별이슈’] 2024-12-04
이스라엘 휴전 협정 후 레바논 남부지역 수차례 폭격

이스라엘군(IDF), 헤즈볼라가 먼저 공격했다 주장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02
젤렌스키 대통령, "우크라 생존 위해 나토 가입 필요"

국제법 기준 국경으로 나토(NATO) 가입 강조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02
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러 우크라이나 대응 타격은 적절"

북·러 조약에 대해서는 "힘 있는 안전보장 장치"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30
아일랜드, 현 연립정부 유지될 전망

총선 출구조사 결과 집권 연립 2개당과 야당 득표 비슷... 30일 개표 시작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30
미 국방부, 한국에 우크라 무기지원 말라는 러 협박은 일종의 '가스라이팅'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 한국에 ‘무모한 조치’를 자제하라 압박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8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ICC 체포영장에 반발

"ICC는 이스라엘에 편견 있어... 이스라엘의 자위권 훼손"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8
이스라엘 안보내각, 이-헤즈볼라 정전안 승인

27일 새벽 4시부터 효력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7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주 점령 영토 40% 이상 잃었다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 “점령 영토는 작아졌으나 군사적으로 영토 유지할 것”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5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日, 민간인 학살 잊어선 안 돼" 소신 발언

막사이사이 상 수상 소감으로 '일본의 태평양전쟁 중 민간인 대학살 사실' 언급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5
BBC "러, 3월부터 북한에 석유 100만 배럴 이상 공급...파병 대가"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11-23
러, 우크라이나로 ICBM 아닌 IRBM 발사했다

푸틴, "현재 서방의 방공망으로는 요격 불가능" 자신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22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여성 레빗.... 역대 최연소 대변인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해리스 공격수로 활약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17
美 외신,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 거론한 이유는?

WP "트럼프 당선인과 관계를 맺을 방법 찾는 세계 지도자들" 보도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14
일론 머스크 결국 미국 실세로 자리잡는다

트럼프 당선인, 머스크를 신생 국정핵심 부서 '정부효율부' 수장에 임명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14
日 외무상 "한·일은 중요한 양자 관계…더욱 발전시킬 것"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앞두고 여러 기념 사업 준비 중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13
트럼프, CIA 국장에 '충신' 존 랫클리프 前 DNI국장 지명

랫클리프 임명 시 미 역사상 최초 CIA·DNI 국장 역임한 인물로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13
미국 국무장관에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유력.... 루비오는 누구인가

북한 김정은에 대해 "핵무기와 장거리 로켓을 가진 미치광이"라고 비판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12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레바논 군사적 침략 즉시 중단하라” 요구

지난 11일 아랍연맹과 이슬람협력기구(OIC) 합동 정상 회의 진행

[백재호의 레이더] 2024-11-12
[기자수첩] 국민의힘, 트럼프 인수위 접촉할 특사단 하루빨리 준비해야

8년 전 트럼프 인수위 인사들 만난 새누리당 방미특사단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11
돌아온 트럼프, 김정은 다시 만날까

트럼프는 김정은과 친분 과시했지만.... 8년전과 상황 크게 달라져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10
트럼프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

2016,2020 대선에서도 캠프 활동 하고 이번 대선캠프에서 중책 맡은 최측근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08
앤디 김, 한국계 미국인 처음으로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

2018년 뉴저지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하원의원으로 당선, 3선 경력

[권세진 ‘별별이슈’]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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