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미국, 이스라엘 방어 위해 구축함 2척 중동에 긴급 배치

'이란 보복 공격 임박'에 "지상·공중 자력방어 준비" 밝힌 이스라엘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사진=뉴시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방어를 위해 미국이 구축함 등을 중동에 긴급 배치했다고 12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인용된 미국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이스라엘 방어를 위해 구축함 2척을 재배치했다. 그 중 1척은 이미 중동 지역에 배치됐고, 나머지 1척은 다른 해역에서 중동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이 중 1척은 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방어체계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클 에릭 쿠릴라 미 중부사령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보복 공격 대비 태세와 관련해서 "우리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상과 공중에서 스스로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어떻게 대응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1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