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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 人權 말살 고발한 책 쓴 송봉선 이사장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chosh760@chosun.com

사진 :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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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직원 출신들의 친목모임인 ‘양지회’ 회장을 지낸 송봉선(宋鳳善·76) 한반도미래연구소 이사장이 《북한 김씨 3대 인간 청소 실태를 고발한다》란 책을 냈다.
 
  1973년 중앙정보부에 입부(入部)한 송봉선 이사장은 중동(中東) 등지에서 해외 정보관 생활을 오래 했다.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시절엔 북한연구조사실 단장을 맡아 대북(對北) 정보 분석에 있어서도 전문가로 불린다. 2000년 국정원에서 퇴직한 그는 현직 시절의 전문성을 살려 북한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하기도 했다.
 
  《북한 김씨 3대 인간 청소 실태를 고발한다》는 그 연장선상에서 지은 저서(著書)로, 북한 정권의 잔인한 인권 말살 실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조선 시대의 피비린내 나는 사화(士禍)를 초월하는 북한 김씨네의 무자비한 숙청과 잔학 행위의 죄행(罪行)을 고발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각 사건에 담긴 시사점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보기관 출신이 북한 정권의 실상(實相)을 본격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사료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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