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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통일 선봉대’ 만드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글 :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eaglebsk@chosun.com

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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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만 회원을 둔 한국자유총연맹의 김경재(金景梓·74) 중앙회장이 ‘100만 통일 선봉대’를 만들기로 했다. 지난 2월 제16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한반도의 통일은 몇 년 내 실제상황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정부의 대북정책과는 별개로 급변 상황에서 북한 주민을 위무(慰撫)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 역할을 우리 자유총연맹 100만 정예요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총연맹의 위상을 ‘통일 아이콘’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김 회장은 최근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의 안병훈 이사장과 MOU를 맺고 통일나눔펀드 모금과 통일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자유총연맹 본부에서 열린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재적 대의원 459명 중 368명이 투표한 가운데, 205표를 얻어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을 지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49년 이승만 대통령과 장제스 대만 총통의 합의를 바탕으로 1954년 출범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을 모태(母胎)로 한다. 1989년 반공(反共) 위주의 활동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구로 사업 목적을 변경하면서 이름을 지금과 같이 바꿨다. 시도(市道) 지부 17곳, 시군구(市郡區) 지회 227곳, 읍면동 분회 3500여 곳, 해외 지부, 직능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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