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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4대 축구리그에서 2번 우승한 김민재 선수

  • 글 :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1ooho@chosun.com
  • 사진제공 : FC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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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金玟哉·28)가 한국 축구선수 최초로는 유럽 4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영국), 라리가(스페인), 세리에 A(이탈리아), 분데스리가(독일) 중 두 곳(세리에 A, 분데스리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선수가 됐다. 그는 과거 경주 한국수력원자력(2016), 전북 현대모터스(2017~2018) 등 국내 축구리그를 거쳐 베이징 궈안(2019~2021)과 페네르바체 SK(2021~2022)로 이적했고 지난 2022~2023 시즌 SSC나폴리에서 세리에 A를 제패하며 ‘이탈리아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후 그는 지난 2023년 7월 18일에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71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 그는 소속팀에서 이번(2024~2025) 시즌 리그에서만 총 2289분을 뛰며 팀 내 출전 시간 3위를 기록해 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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