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최범, 이용남, 이재경 공동대표.
문화자유행동은 창립선언문에서 “근래에 들어 문화가 개인과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의 진원지가 되고, 특정 집단의 이념과 잣대는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자유 가치에 기반을 둔 대안을 개발하고 한국문화예술계의 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해 문화자유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용남 공동대표는 “특히 문화 분야 종사자들의 이권 카르텔을 철저히 감시·비판하고, 자유롭고 존엄한 개인의 삶을 억압하는 집단주의 등 전근대적(前近代的)인 문화 인식·제도·행동을 배격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기반한 문화 활동 주체의 양성과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連帶)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