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1981년 ‘주찬양선교단’을 결성하고 당시 생소했던 ‘음악사역’의 길을 개척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찬양곡 ‘그 이름’ ‘나’ ‘너의 쓴 잔을’ 등 300여 곡, 11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기독교 문화를 대중으로 이끌었다. 특히 ‘너의 쓴 잔을’은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천재 시인 송명희의 시(詩)에 곡을 붙인 것으로 크게 히트를 했다.
그가 책 《나는 은혜로만 사는 者입니다》를 출간하고, 1월 25일 서울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70, 80년대 한국의 CCM을 이끌었던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한다.
“음악은 시공을 초월해 나라와 세대를 아울러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입니다. 그중 CCM은 기독교 복음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좋은 영향을 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노숙자와 교도소 수감자,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