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許宰誠 朝鮮 영상미디어 기자

- 云台山 정상인 수유봉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정자. 云台山 풍경구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중국 北京에서 남쪽으로 680km 떨어진, 河南省(하남성) 蕉作市(초작시)에서 버스가 달린다. 2월 말이건만 밭에는 이미 푸른 색깔의 풀잎들이 햇살을 먹고 있다.
「云台山(운대산) 풍경 명승지」는 험준한 바위와 세차게 흐르는 물이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하다. 작년 한 해에만 150만 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이곳을 「三步一泉 五步一瀑 十步一潭(삼보일천 오보일폭 십보일담)」, 즉 세 걸음마다 샘이 있고 다섯 걸음마다 폭포가 있고 열 걸음마다 못이 있다고 묘사한다. 云台山 風景區(풍경구)內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협곡의 특산품으로 불리는 「潭瀑峽(담폭협)」, 중국에서 제일 높은 「泉瀑峽(천폭협·314m)」, 神이 조각한 듯한 기이한 모습의 「紅石峽(홍석협)」, 文化革命 때 불타 다시 지은 回族의 사찰 「萬善寺(만선사)」, 1000여 개 계단으로 스님과 도사들이 佛法과 道學을 수양하는 云台山 정상 「茱萸奉(수유봉)」, 기세가 드높아 맑은 물이 흐르는 云台山 제일의 대협곡인 「靑龍峽(청룡협)」 등이 있다.
이곳은 10억 년 전에는 바다였다. 地層(지층)변화를 거친 흔적들이 지구의 역사를 알려 주고 있어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地質공원으로 지정됐다.●
![]() |
| 云台山 입구의 기념품 가판대. |
![]() |
| 神이 조각을 한 듯한 기이한 모습의 紅石峽. |
![]() |
| 유네스코가 세계地質공원으로 지정한 云台山 전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