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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법치문화상 수상한 김종민 변호사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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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시절 이래 진행되어 온 소위 ‘검찰개혁’의 문제점을 끈질기게 비판해 온 김종민(金鍾旻·59) 변호사가 제9회 천고법치문화상을 받게 됐다. 김종민 변호사는 “법치주의와 헌법 가치를 기준으로 현안에 견해를 밝혀온 점을 평가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종민 변호사는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대검 검찰개혁위원, KBS 이사 등을 역임했다. 《법치는 어떻게 붕괴하는가》 《검찰제도론》(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천고법치문화상은 송종의(宋宗義) 전 법제처장이 설립한 천고법치문화재단이 국법 질서 수호와 법치주의의 확립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이들에게 주는 상으로 법조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김종민 변호사와 함께 강민구 전 부산지법원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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