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부터 대한컬링연맹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경기하는 컬링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최근 밀라노-코르디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습니다. 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며 불굴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의 새로운 다리가 되어 준 것은 금속 소재의 의족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으로 가볍고 강도는 10배나 높은 탄소섬유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박 선수의 신체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제작돼 박 선수의 신체와 의족, 자전거가 일체화된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혜택을 본 것은 비단 선수들뿐만이 아닙니다.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희망을 얻고,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며 용기를 얻은 국민이 있다면 그들 또한 기업의 혜택을 받은 셈입니다.
우리는 흔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너무 많이 사용해서 식상할 수도 있는 이 문구, 하지만 정말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출산장려금 1억원’으로 유명한 부영그룹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희생으로 오늘날 세계 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유엔데이를 국가공휴일로 재지정해 기념한다면 미래세대가 전쟁에 참여한 유엔 참전 60개국(전투 16·의료 6·물자 38개국)과 외교적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섭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 세계 세 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입니다. 1967년 건립된 국립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죠.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새롭게 단장하게 됐습니다. 현장에는 시설 안내판과 상징성을 살린 조형물을 설치해 참전용사 가족과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줬던 우방국 필리핀을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S #GS칼텍스예울마루 #행복나눔
전남 여수에 꾸며진 ‘GS칼텍스 예울마루’
GS칼텍스 예울마루 및 장도 전경. 사진=GS칼텍스GS칼텍스는 전남 여수의 복합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로 문화예술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여수 망마산과 장도 일원 약 70만㎡ 부지에 2012년 조성된 이 공간은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연인원 370만 명이 이용했다. GS칼텍스는 약 1500억원을 투입해 시설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GS칼텍스는 기반이 취약하거나 관심이 적은 종목을 장기적으로 후원하며 다양성과 도전정신을 지켜 왔다. 1995년 시작된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을 통해 30년간 한국 바둑 발전에 기여했다. 세계 정상급 기사 배출뿐 아니라 심리치유 프로그램에 바둑을 접목한 바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GS건설 사회공헌의 핵심은 미래세대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지원의 두 축이다. 여기에 2025년부터는 수혜 대상을 ‘개인’에서 ‘공공’으로 확대했다. 그간 경제적 여건으로 학습 환경 마련이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개인 학습 공간을 지원해 왔다면, 이제는 양육원·자립준비센터 등 아동보호시설로 후원 대상을 전환해 더 많은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확장했다. 미래세대 자립지원의 대표 프로그램은 학습공간 개선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이다.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을 조성,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25년 연말 기준 누적 332호점을 기록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도배·장판·전등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책상·옷장·침대 등 가구 및 PC 지원을 결합해, 아이들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만든다.
GS리테일은 전국 각지에 GS나누미봉사단 60여 개를 조직해 2006년부터 지금까지 7만5000여 명의 누적 인원이 15만 시간 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저소득층 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지원, 어르신 나들이·산책 등의 정서 함양 활동, 식사 지원, 김치·연탄 배달 등의 물품 기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호텔업계의 대표적인 장수 자선 캠페인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를 23년째 매해 연말 진행 중이다. 호텔 시그니처 상품을 판매한 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2025년 캠페인 모금액 및 물품 포함 역대 최고 금액인 8004만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강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기부되었으며, 모두 강남구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파르나스호텔은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아이베어’ 인형 400여 개와 색연필 500여 개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과 가정의 달 후원은 물론,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함께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LG #동계스포츠 #후원
이름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스켈레톤 후원해 성과
2025년 11월 2026 IIHF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해 준우승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IIHF 국제아이스하키연맹LG는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등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미래 육성 중심 기조가 스포츠 후원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LG는 지난 2015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2016년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남·녀·청소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 만 11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은 10년을 맞이한다. LG는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묵묵히 지원하며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 선수가 하반신 마비 부상을 이겨 내고 톱10에 오르는 성적을 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정승기 선수는 2월 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주행 합계 3분 45초 90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0위를 기록했던 정승기는 두 번째 무대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톱10에 올랐다. 앞서 2024년 10월 시즌 시작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까지 왔던 정승기는 자칫 선수 생명이 중단될 위기를 겪었으나 다행히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고된 재활의 시간을 견딘 끝에 지난해 말 월드컵 3차대회에서 3위에 올랐고,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다. 정승기 선수는 재활을 마치고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가족과 팀 동료, 코치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 그리고 스켈레톤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재활하고 극복할 수 있었다”며 스켈레톤을 향한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LG는 스켈레톤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하던 시절,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과 장비를 지원했다.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전력을 극대화해 각종 대회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켈레톤 한 대의 가격은 1500만원에 달하며, 선수들은 1~2년에 한 번씩 썰매 교체가 필요하다. 유니폼 역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형에 맞춰 만들어져 소요되는 비용이 높다. 이와 함께 해외 전지 훈련이 불가피한 썰매 종목의 특성 등을 감안하면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국가대표팀 운영이 어려워 LG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큰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LG가 후원하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도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내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 챔피언십에선 한국 대표팀이 중국에 3-0으로 완승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카자흐스탄전에서 2-4로 패하고 일본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은 초반부터 중국을 몰아붙여, 일본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김상엽 선수가 맹활약하며 1피리어드 7분 36초에 선제 골을 터뜨렸다. 이어 1분 만에 첫 데뷔전으로 출전한 신동현 선수가 골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14분 38초, 김상엽 선수가 마무리 쐐기골을 넣으며 3-0으로 중국을 완파했다.⊙
#LS #교육인프라 #LS드림센터
베트남에서 쏟아낸 구슬땀
2025년 5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S그룹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LS그룹은 2024년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및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 개소식에 참여한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해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LS 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 교육해 파견해 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LS 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3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 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에 파견된 봉사단 28기 역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파견지 인근의 지역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로봇, 비행발사대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베트남에 파견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IT봉사단 12명과 협력해, 지난해 7월에 준공된 LS 드림스쿨 23호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봉사단원들은 국경을 넘어선 팀워크와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봉사단은 태권도, K-팝, 부채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보수하는 작업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 뒤 지난해 8월에 귀국했다.
LS전선은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장애인 합창단 ‘그린보이스’를 창단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런치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사업장별 임직원 봉사 동아리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사랑실천회와 전주사랑나눔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후원 및 봉사를 진행한다.⊙
#SK #지역사회상생 #ESG
잔반 줄여 생긴 식비를 지역사회에 기부
2026년 2월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열린 한끼나눔 연계 바자회 참석자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SK그룹은 성금 기탁 등 나눔활동은 물론, 각 계열사별로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취약계층 지원, 교육 기회 확대, 지역 안전 강화 등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AI와 디지털 등 기술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월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3년부터 4년째 한끼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끼나눔에는 매달 10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때 조성되는 기부금은 본사가 소재한 종로구 푸드뱅크에 전달되며, 쌀·김치 등 식료품을 마련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총 2345만원에 달한다. 바자회에 출품된 물품 또한 구성원들이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을 통해 기증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 건수는 총 1만1842건, 환산 가치는 약 2900만원 규모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 및 임금 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원 순환의 가치를 사업 현장 인근의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도 눈에 띈다. 지난 5일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인근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선한사마리아원에 기부금과 체육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본사와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폐페트병과 캔 약 20만 개를 수거해 조성한 수익금 약 200만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 현장 폐배터리 반납을 통해 지원받은 새 건전지 800개를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행가래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캠페인이다. 워커힐은 ESG를 특정 부서나 단발성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와 생활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로 설계해 왔다. 워커힐은 지난해에 총 830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인증,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건강걷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이어 갔다. 워커힐은 올해도 1월부터 12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가래 캠페인을 지속 운영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워커힐 임직원 카페에서 포인트 사용 및 워커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기부에 활용할 수 있어, ESG 실천이 개인의 동기와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워커힐은 호텔 서비스 부문 최초로 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사업을 도입, ESG 실천을 고객 접점까지 확장했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워커힐의 객실·레스토랑·골프클럽에서 그린카드 전용 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5%(일 최대 20만원)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도록 운영해, 친환경 소비를 일상적인 선택으로 유도했다.⊙
#부영 #출산장려금 #인재양성
부영의 출산장려금, 저출산의 해법이 되다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이중근 회장과 출산장려금 수혜 직원·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 1억원’ ‘노인 연령 75세 상향’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직원 자녀 한 명당 1억원씩 총 134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왔다. 이 같은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 도입의 배경에는 이중근 회장의 의지가 컸다. 이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저출생 위기 속에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실제 사내 출산율 증가로 이어졌고, 이후 다른 기업에서도 연이어 출산 지원 제도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부영은 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대 대한노인회장이기도 한 이중근 회장은 재가임종 제도 추진, 인구부 신설 제안 등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노인 연령을 1년씩 단계적으로 75세로 상향 조정하여 생산 인구를 늘리고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자는 제안으로 국민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노인을 대변하는 단체의 회장이 직접 노인 연령을 상향하자는 깜짝 제안은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노인 연령 상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이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한 바 있다. 유엔데이(10월 24일)는 1945년 국제연합 창설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서 기념되어 왔으나, 북한이 유엔 산하 여러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을 폐지했다. 이중근 회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희생으로 오늘날 세계 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유엔데이를 국가공휴일로 재지정해 기념한다면 미래세대가 전쟁에 참여한 유엔 참전 60개국(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물자 38개국)과 외교적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200억원을 들여 카이스트(KAIST)의 노후 기숙사 4곳의 리모델링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 기증해 온 교육 시설만 130여 개가 넘는다.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08년 우정교육문화재단 설립 이후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45개국 출신 2847명의 학생들에게 1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2월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30개국이 넘는 각국 대사들과 학생들을 향해 ‘유엔데이’를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과거 우리를 도운 유엔 참전용사들처럼 훗날 한국과 고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해 이를 보육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방 대학 소멸 위기 속 창신대학교를 인수해 신입생 전원에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부영그룹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소년소녀가장 세대, 장애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에 대한 후원,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국내외에 기부한 금액은 1조2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SSAFY #AI인재육성
AI 실무를 배우고 싶다면 SSAFY 문 두드리세요
SSAFY 12기 교육생들이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AI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청년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SW·AI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I Academy for Youth·SSAFY)’다. 삼성전자의 SSAFY는 AI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수준별 AI 강의와 실전형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교육 시간도 1600시간에서 1725시간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명도 기존 ‘삼성 청년SW아카데미’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SSAFY 14기는 1학기부터 더욱 체계적이고 심화된 AI 교육을 받았다. 김다희 교육생은 “이전에는 AI를 정보 검색 도구로 생각했지만, 사전 교육을 들으며 생각을 확장시키고 문제 해결을 돕는 파트너로 바라보게 됐다”며 “AI를 활용해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SSAFY를 수료하고 SSAFY 실습 코치로 활동 중인 선배 교육생들도 자리해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했다. 영어 교사에서 개발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12기 이재현 수료생은 SSAFY를 통한 성장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간호사인 아내를 위해 개발한 ‘듀티메이트’ 프로젝트가 전국 87개 도시 1000명 이상의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된 경험을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을 넘어서, 삶의 불편을 해결하는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한계를 단정짓지 말고 SSAFY에서 가능성을 펼치며 도전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SSAFY는 실무형 SW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SW·AI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AI 기초지식과 알고리즘 기반의 체계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SSAFY는 현재까지 총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개발자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생들은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SW 인재로 활약하며 1~11기 수료생들은 8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기회의 폭을 넓혔다. 삼성은 SSAFY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박람회, 기업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 임직원들도 SSAFY 교육생 멘토로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SSAFY는 모든 교육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쿠팡, KT DS,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2000여 개에 달한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시 서류 면제 및 가점 등 SSAFY 수료생을 우대하는 기업도 170여 개에 달한다. 다양한 이력의 교육생들이 SSAFY를 통해 SW·AI 전문가로 도약했다.
삼성은 고용노동부와 SSAFY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삼성과 고용노동부는 SSAFY 교육생 선발, 교육 운영, 취업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또 삼성은 신한, 우리, KB, 하나, NH농협 등 5대 은행과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특화 개발자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노벨과학상수상자양성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25 수상자들이 2026년 1월 독일 프라운호퍼 광통신연구소를 방문한 모습. 사진=한화그룹한화그룹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갈 과학 영재 발굴을 위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6’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지난 2011년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김승연 회장의 비전으로 시작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지난 15년간 약 1만8000명의 과학 꿈나무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과학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대회에는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한 758팀 1516명이 참가해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뤘으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2026년 대회 주제는 ‘Saving the Earth’다. 참가자들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고등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 간 연합팀 구성이나 학교별 다수 팀 출전도 허용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4월 8일(수)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ciencechallenge.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두 차례의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발하며, 8월 12일(수)부터 이틀간의 본선 경연을 치른 뒤 8월 14일(금)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2억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대상(1팀) 4000만원, 금상(2팀) 각 2000만원, 은상(2팀) 각 1000만원 등 총 2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 팀(총 10명)에게는 특별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순히 해외 연구시설을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현지에서 활동 중인 석·박사 연구원들을 직접 만나 진로 선택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누고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창의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의 점자달력은 2000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시작됐다. 당시 한 시각장애인이 달력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보낸 메일을 읽은 김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자”며 달력 제작 및 배포를 결정했다.
올해로 26년째인 한화 점자달력 배포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제작 첫해인 2000년에 5000부를 배포했으며 이후 매년 수량을 늘려 올해는 4만 부를 배포한다. 올해로 누적 제작 부수 100만 부를 넘어선다. 한화 관계자는 “누적 100만 부 제작은 시각장애인 지원에 있어 매우 뜻깊은 성과이고 한화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참전용사 #독립운동가 #추모
한국전 참전한 필리핀 영웅 기린다
현대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수교 77주년을 맞은 필리핀 내 한국전 참전비와 기념관(사진)을 전면 보수하고, 글로벌 보훈 사적지 보존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UN평화기념관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기념관’의 보수 및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선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 세계 세 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으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는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1967년 건립된 국립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작업이 이뤄졌고, 올해는 현대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보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전비의 균열, 변색 부분 보수와 참전비 주변 계단·바닥부의 대리석 전면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는 시설 안내판과 상징성을 살린 조형물을 설치해 참전용사 가족과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참전비에서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관은 지난 2012년 건립된 공간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물과 사료를 전시·보관하는 박물관과 도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그룹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건물을 보수하고 시설에 구비된 가구류 등도 교체한다. 향후 기념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리모델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필리핀 참전용사 추모 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한국전 참전국들의 현지 참전용사 추모 시설 환경 개선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부와 현대차그룹은 국외 각지에 소재한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도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참전국들의 참전용사 추모 시설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현황을 확인하고, 현대차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민간 차원에서 콘텐츠 구축과 공간 활성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시설과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존하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역사적 가치를 전하는 일”이라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해외 참전용사들과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필리핀에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현대 휠스온더고!(Hyundai Wheels on the Go!)’ 등 재난 피해자를 돌보는 프로젝트다. 필리핀 시민사회가 재난에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호에 활용할 차량과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호프 인 어 백 프로젝트(Hope in a Bag Project)’는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과 재난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산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현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Hyundai Accelerate Program)’을 통해 기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차정몽구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필리핀 유력 일간지 《필스타(Philstar)》는 “현대차그룹이 필리핀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들은 재해 발생 지역 등지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며 “현대차그룹이 필리핀 정부와 연대해 재난 지역에 도움과 희망을 전하려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CJ #올영라이브
아직도 모르니? 올영라이브!
CJ올리브영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 사진=CJ그룹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가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신생 화장품 브랜드 ‘투슬래시포’는 지난해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진행한 올영라이브에서 목표 대비 320%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입된 고객이 브랜드의 팬이 되고, 이후에도 상품을 꾸준히 구매한 결과다.
올리브영은 가격 할인만 강조하는 방송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뷰티 토크 방송 콘셉트인 ‘요즘올영’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출연해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소비자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형식의 방송으로 회당 평균 8만 명이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하는 콘셉트의 ‘피부관리#(샵)’, 출연자의 파우치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코덕의 파우치’, 유망 브랜드의 신상품을 선보이는 ‘신상라디오’ 등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 특성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영라이브’는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뷰티와 웰니스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다양한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N블랙야크 #스포츠아웃도어후원
아웃도어 선수들의 든든한 지킴이
블랙야크 트레일러닝 앰버서더 이규호 선수 후원 조인식에서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 김익태 사장(왼쪽)과 이규호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YN블랙야크BYN블랙야크는 2023년부터 대한컬링연맹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이어지는 컬링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 및 지원해 왔다. 또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은 최근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대회(OQE)에서 호주를 제치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블랙야크는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BYN 특기장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육성사업 ‘BYN 넥스트클라이머’ 등을 운영하고 있다.⊙
#DL이앤씨 #협력 #성장파트너
협력사와 함께 가요, DL이앤씨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왼쪽)와 우수협력업체 태일씨앤티 조왕래 소장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DL이앤씨는 업무 성과와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회사를 선정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연다. 선정된 회사에는 ‘입찰 제한 면제권’ ‘계약이행보증료율 인하’ ‘수수료 지원’ ‘복지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부터는 협력회사 소장 및 근로자를 위한 포상도 지급한다. 이는 DL이앤씨가 협력사를 ‘공동의 성장 파트너’로 규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DL이앤씨는 지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는 법령과 기업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리스크 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 도입을 시작으로, 준법 리스크를 분석하는 지표 개발과 모든 작업지시사항을 전산화한 시스템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DL건설은 사내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열었다.⊙
#HS효성 #탄소섬유의족지원
사이클 선수에게 탄소섬유 ‘아이언맨 다리’ 선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오른쪽)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직접 박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하며 “고부가 소재 개발에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으로 만들어 낸 HS효성의 탄소섬유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여러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며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박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탄소섬유를 활용한 특수 의족 제작 지원에 전격 나섰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소재 기술 개발·평가 등에서 평소 협력 관계를 맺어 온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의족 제작에 착수했다. 박 선수의 신체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제작돼 박 선수의 신체와 의족, 자전거가 일체화되어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IBK기업은행 #다문화 #문화예술
다문화가정과 함께해요
충청북도 충주시 IBK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 현장. 사진=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한국메세나협회와 2026년 2월 10~12일 IBK 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캠프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 댄스챌린지, 무지개 코끼리, 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사운드 서커스, 미디어 상상놀이극, 태권도 시범단)에 참여해 창의성과 협력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었고, 여러 친구와 함께 활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금융교육
학생들 금융교육은 우리 손에!
2026년 2월 25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지역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고,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마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캠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KB금융지주 #포용금융
제도권 밖 금융 소외 계층을 품다
KB금융그룹 건물 전경. 사진=KB금융지주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장기화되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총 17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금융권의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제도권 밖 금융 소외 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과감히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포용 대환대출’은 제2금융권 이용 고객 등 금융 소외 계층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직업이나 연소득의 엄격한 제한을 과감히 완화해 대환대출의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또 대출 이후 성실하게 상환을 이어 가는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대출 한도 증액 혜택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제도권 금융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의 우수 사례 및 기업으로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의 상품이 뽑혔다. 특징적인 상품은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신용대출 채무조정상품 4종’이다. 신규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3% 수준에서 9.5%로 3.5%포인트 대폭 인하했다. KB금융 측은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여 명의 금융 소비자가 직접적인 이자 경감 혜택을 받았고, 해당 상품은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금융감독원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증권 #저출생
결혼식 올리지 못한 커플들 ‘한강 야외결혼식’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협력해 2025년 11월 8일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진행했다. 사진=KB증권KB증권은 ‘돌봄’의 가치 실현을 위해 ‘저출생’ ‘보육’ ‘교육’ ‘생활·안전’ 등의 핵심 영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금융회사의 역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포용금융의 실천을 함께 이어 가고 있다.
KB증권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은 플래닝,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식 비용 및 신혼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 장소 대여와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KB증권은 2024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전국 16개 지역의 위기임산부 상담기관에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를 전달했고, 작년에는 위기임산부들의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긴급 생활지원비 및 출산 이후 양육과 돌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KT #AI스테이션 #예방교육
AI의 부작용 미리 예방해요
KT 대학생 IT 서포터즈가 AI 역량 강화와 AI 윤리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KTKT가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디지털 과몰입과 AI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해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디지털·AI 기술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교육·의료·법조계 등과 추진해 온 KT는 ‘예방교육’을 핵심으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T는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초·중등학생 대상 디지털 시민 및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해 전국 학교에서 약 17만 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KT는 세브란스병원 등과 함께 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디지털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운영 중이다. KT 대학생 IT 서포터즈(KIT)는 2024년부터 도서·산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와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025년에는 이동형 AI 체험관 ‘AI스테이션’을 론칭해 경기·인천·전북·충남 지역 18개 중학교에서 AI 기술 체험과 딥페이크 및 가짜뉴스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AI가 가져오는 편리함과 혁신만큼, 그 이면의 부작용을 관리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KT는 단기 캠페인이 아닌 중장기적 접근을 통해 ‘누구에게나 안전한 AI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전기이륜차
사회적 기업에 전기이륜차 후원
LG에너지솔루션은 ‘기쁨주는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기이륜차를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기부 물품 전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과 함께 서울시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사회적 기업 등 56곳에 총 109대의 전기이륜차를 후원하고 있다. 후원 대상은 모두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 및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 곳으로 전기이륜차 후원을 통해 긴급 돌봄, 도시락 배달, 대면 상담 등 필수 서비스 제공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이륜차 후원을 포함해 일정 기간 동안의 BSS(배터리 교환 서비스) 구독료 및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온라인 안전교육과 함께 헬멧 등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활동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에서는 청주시와 함께 새 학기를 맞이하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예비중학생 57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이 산타로 등장, 아동 30여 명과 직접 만나 풍선 만들기, 선물 전달식 등을 진행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NH농협금융지주 #수어상담 #어르신전용상담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드립니다
2025년 11월 11일 NH농협금융지주와 원당농업협동조합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 NH농협금융지주NH농협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해 유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어상담 서비스’ ’어르신 전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청각·언어장애인과 고령층 고객을 위해 전담 상담사가 수어와 쉬운 용어, 느린 말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8년부터 19년째 운영 중인 ‘말벗 서비스’는 농촌·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따뜻한 전화 활동이다. 주 1회 이상 ‘말벗 통화’를 통해 금융과 건강,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데 매주 600여 명의 말벗 어르신이 전화를 받는다. NH농협금융지주는 농촌이 한창 바쁠 무렵에는 현장을 찾아서 농촌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2025년 말까지 누적 3만 회 이상 실시해 수혜자가 114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은 전국 17개의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은행 점포에 900여 명의 금융 교육 인력을 배치했다.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 교육을 위한 ‘N키즈 금융학기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고, 1단계 월별 금융 교육 특강, 2단계 은행 체험 교육, 3단계 금융 골든벨 등으로 구성해 교육한다.⊙
#대상 #청춘의밥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대상 ‘청춘의 밥’ 프로젝트가 50호점을 달성했다. 사진=대상대상은 임직원, 주부, 대학생으로 구성된 총 3개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대상 임직원봉사단’은 평일 업무 시간을 활용해 각 사업장이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유기견 봉사, 벽화 그리기, 시민 벤치 제작, 플로깅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과 함께,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폐가죽 텀블러백·재생종이 제작),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 농촌 살리기(소셜트립)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상 주부봉사단’은 노인복지시설 급식 지원, 독거 어르신 밑반찬 제공, 생신잔치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상 대학생봉사단’은 전국 25개 대학에서 총 49명을 선발하며, 대학가 영세 식당 개선을 통해 청춘들이 사랑하는 대학가 식당이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가 누적 50호점을 넘어서는 등, 대상 대학생봉사단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대한항공 #탄소배출저감 #환경
운항 편수 늘었지만 탄소 배출은 줄었다
대한항공 보잉787-10 운행 모습. 사진=대한항공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 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t 이상 줄였다. 2025년 1~12월 대한항공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은 총 1218만4169t으로 전년도에 비해 3.3%가 줄었다.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탄소 배출량은 줄어들었다. 특히 ‘절대안전’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부문별 과제를 이행하고, 관계 부문 간 유기적 협력을 이어 온 것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한항공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재정비했다.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연료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매 분기마다 연료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한다. 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우수 직원 포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탄소배출 저감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소통에 기반한 협력 체계로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올해도 탄소 배출 저감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는 등 지속 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고동락 #행복세차소
동고동락, 우리 함께 걸어요
2025년 11월 동아쏘시오그룹 ‘동고동락’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쏘시오그룹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동고동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동아쏘시오 임직원들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이용 및 동물 관람과 함께, 협동심을 발휘해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당시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장애인 자립의 꿈을 실현하는 포용의 일터 ‘행복세차소’를 오픈했다. 행복세차소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의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 전문의약품사업 회사 동아에스티는 행복세차소 운영을 위해 8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세차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직무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하루 총 6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산 #우리두리 #이웃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웃과의 약속
2024년 10월 열린 ‘우리두리 티볼 운동회’ 경기 모습. 사진=두산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미래 인재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두리’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티볼(T-Ball)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팀스포츠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두산은 국내외 대형 재난·재해 피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23년 대형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의 구호와 복구활동을 위해 100억 달러 상당의 건설 장비를 지원했고, 2005년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 세계적인 대형 재해 때마다 건설 장비와 성금을 지원해 왔다. 국내에서도 2025년 4월 경남 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상황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롯데 #mom편한
엄마가 편해야 아이가 편하다
롯데는 1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맘(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지주롯데는 2017년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mom편한’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방과후돌봄 기관인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센터를 조성한 이래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의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됐다.
특히 전체 센터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조성해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했다. ‘mom편한 가족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 다양성 등 3개 부문에서 일상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문별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 발표된다.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한 ‘청춘책방’ 사업은 2016년 시작된 이래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제교육
경제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제38회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제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에 우리아이펀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및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 계열사 인재 육성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수는 50만여 명에 달한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15년 연속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16억원, 15년간 누적 기부액은 총 331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내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돼 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설립 이래 국내외 장학사업,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체험단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양 재단의 총 누적 사회공헌사업비는 113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앞으로도 각 계열사와 공익법인이 함께 인재 육성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경제적자립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부터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미래에셋이 2021년부터 ETF 기반 종잣돈 지원을 중심으로 자립 준비 청년과 가족돌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서울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아름다운재단이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원 대상을 기존 자립 준비 청년에서 가족돌봄 청년까지 확대했다. 청년 1인당 400만원 상당의 종잣돈을 8개월간 미래에셋 TIGER ETF에 분산 투자하고, 프로젝트 종료 시점에 ETF를 이관함으로써 청년들의 자산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전 성향 파악, 생애 설계 기반 재무관리, 금융 피해 예방법 등 기초 경제 및 재테크 교육을 병행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부터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 재사용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8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7319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학습 포인트 기부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됐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716명, 누적 환산 기부액은 1억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그룹 #전통시장 #소상공인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눠요
‘2026 신한금융그룹 설맞이 상생 캠페인’에 참석한 그룹 임직원들. 사진=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026년 2월 9~11일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2025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애슬리트팀
영원아웃도어가 응원하는 ‘멈추지 않는 탐험’
영원아웃도어는 탐험하는 인간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한편,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영원아웃도어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1997년 국내에 소개한 영원아웃도어가 최근 ‘CSR 리포트’를 공개했다. 리포트는 ‘더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호(PROTECTION)한다’는 회사의 사회공헌 관련 핵심 메시지를 ‘탐험하는 인간 보호’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및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세 가지 영역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탐험하는 인간 보호’ 활동으로 아웃도어 탐험가 지원 스포츠 선수 지원 대회 지원 희망 지원 사업 등의 사례와 성과가 담겼다. 영원은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하며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발굴 및 후원하고 있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은 1786km의 남극대륙을 69일 8시간 31분 동안 홀로 걸어 한국인 최초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지난해 초 성공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는 서채현, 정지민, 사솔, 천종원 등 다수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 #재활용 #패키징플레이북
불필요한 포장 줄일 수 있어요
이마트 플레이북. 사진=이마트이마트는 ‘패키징 플레이북-종합제품편’을 후속 발간했다. ‘패키징 플레이북’은 상품 포장재의 지속 가능성 수준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지침서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포장재를 환경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키징 플레이북-종합제품편’은 최소 판매 단위 제품이 2개 이상 함께 포장된 ‘종합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이마트는 종합제품에 적용 가능한 포장 평가 기준을 추가로 정립하기 위해서 종합제품편을 제작했다. 종합제품편은 구체적으로 상품 포장과 관련한 법적 준수 사항(공간 비율, 포장 횟수)을 기반으로, 포장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4대 지표(감량 정도, 재활용성 등)와 3개 가점 지표(감량 노력도, 단위제품 평가 결과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평가 기준을 제시한다. 향후 이마트는 ‘패키징 플레이북’을 통해 3R(Reduce, Reuse, Recycle) 원칙에 기반한 포장재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고(Reduce), 재사용 가능한 포장을 확대하며(Reuse),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 사용을 유도하는(Recycle) 방식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지속 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오롱 #드림팩 #기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코오롱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드림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사진=코오롱코오롱 사회봉사단은 매년 초 학용품·놀이용품 등을 담아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드림팩(Dream Pack)’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오롱글로벌 임직원들이 884개의 드림팩을 제작해 파트너 기관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코오롱그룹은 비영리 장학재단 ‘꽃과어린왕자’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꽃과어린왕자는 특수 개조 트럭 이동교실이 전국 초등학교를 방문해 태양열,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롱롱’을 2009년부터 운영 중이다. 2018년에는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One&Only)타워에 ‘에코롱롱 큐브’를 개관해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2022년 말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에 지방 사업장 최초의 에코롱롱 큐브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
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 전담 조직 ‘사회공헌사무국’을 중심으로 고객·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환원하고 있다.⊙
#포스코 #비욘드 #공학기트
단순 봉사를 넘고 또 넘어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 봉사단이 인도네시아 찔레곤의 사망라야 지역에서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포스코가 지난 2007년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를 창단한 이후 19년 간 1500여 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하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비욘드’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beyond)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 활동을 마무리한 비욘드 18기는 포스코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지향점을 반영해 과학과 기술, 공학 요소를 접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성형AI 활용 교육 ‘메이커’ 교육(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장치 제작) 공학 체험 실습 키트(이하 공학키트) 개발 포항·광양 지역 아동 대상 교육봉사 지역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 해외봉사 등 약 8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단원들이 개발한 공학키트와 교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 실습형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국내 활동을 마친 비욘드 단원들은 지난 1월 6박 8일간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파견돼 전기자동차, 태양광 무드등, 워킹토이 등의 공학키트를 활용해 현지 청소년들과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를 이어 갔다.⊙
#하나금융그룹 #미혼모가정 #행복상자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딸랑이 볼래요?
하나금융그룹이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월 17일 명동사옥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 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어린이집 지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이동차량지원사업
어르신의 든든한 다리가 되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차량 14대를 전달했다. 사진=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의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올해도 순항 중이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 오는 사업이다. 지난해 지원한 차량 11대를 포함해 11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충북, 충남, 강원,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수와 상대적 후원 사각지역 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했다. 특히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가 매년 주최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이 더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이동차량 기증식 또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며, 각 기관별로 차량이 전달된다.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경영 가치와 생태 환경 활동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소외된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설·추석 명절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장애인복지관 대상 지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필요 물품 지원 등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해양 및 강·하천 쓰레기 절감을 위한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 소방청과 소방가족 지원사업 등에도 힘쓰고 있다.⊙
#한화생명 #다정한속도 #사회관계회복
암을 함께 극복해요
한화생명이 지난 2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한암협회에 1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왼쪽)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 사진=한화생명한화생명이 암 경험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캠페인은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고 총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여 당초 목표였던 3만 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 규모는 목표 대비 340%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기부금 1억원(목표액의 100%)을 달성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 경험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신체·심리 회복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암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숨겨야 할 경험’에서 ‘함께 이겨 내는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2023년부터 암 경험 청년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WE CARE_RESET은 암 치료 이후 고립과 불안, 정서적 공백에 주목해 단순 지원을 넘어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현대백화점 #내나무갖기 #내정원가꾸기
도심 속에서 느끼는 힐링 스팟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율현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해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지난 2024년부터 서울 도심 속 공간에 원하는 나무를 심는 이색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은 올해는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는 고객이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한 그루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 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등 서울 공원 8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나무가 식재될 공원은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여의도공원, 서서울호수공원, 경춘선숲길 등 총 5곳이다.
올해는 서울숲에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새롭게 진행한다. 800㎡ 규모의 공간에서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는 프로젝트로, 고객은 8가지 종류의 정원 중 희망하는 정원 1구좌(4㎡)를 선택할 수 있다. 8가지 종류의 정원은 각 정원별로 3가지의 초화류로 구성된다. 다양한 스타일의 정원이 서로 조화를 이뤄 하나의 큰 정원을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정원 기부 참여 고객들은 정기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효성 #협력사 #친환경
협력사와 함께 나아가요
세계적인 섬유 전시회인 ‘파리 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 효성이 고객사와 동반 참가했다. 사진= 효성효성은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올해의 효성인상 협력사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선정된 협력사는 효성 본사로 초청해 상패와 상금을 전달한다. 2013년 도입 이후 13년간 총 33개 협력사가 수상했다. 이 시상은 기술 향상과 품질 개선, 원가 절감 등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를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프로그램으로, 1000여 개 협력사와 장기간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인증 지원과 ESG 교육 및 컨설팅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GRS, SGS 에코프로덕트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2025년 시행된 EU ‘공급망 실사법’에 대비한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해외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거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주요 해외 전시회에 협력사 및 고객사와 동반 참가하고, 5개 해외 거점의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통해 협력사가 개발한 원단을 글로벌 브랜드에 소개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재활용·지속가능 소재 개발을 확대하며, 협력사가 친환경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