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37기) 출신인 강웅식 회장은 1991년 영국 왕립육군참모대학(현 왕립합동지휘참모대학) 유학 당시 압델 파타 엘 시시 현 대통령과 친분을 쌓았다. 2014년 엘시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집트를 방문한 이래 50여 차례 이집트를 다녀왔다. 강 회장은 “엘시시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 빈국(貧國)에서 한 세대 만에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의 경험을 배우려 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관문(關門) 국가인 이집트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