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한·이집트 교류 이끄는 강웅식 회장

  • 글 :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yamkoki@chosun.com
  • 사진제공 : 강웅식  
글자 크기 조정
  • 스크랩
  • 본문 음성 듣기
  • 글자 크기 조정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한국이집트발전협회(회장 강웅식)는 2015년 설립 이래 민간 차원에서 한·이집트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해 활동해 왔다. 9월에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이브라힘 마흐렙 전 이집트 총리의 참석을 주선했다. 올해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연중 양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육사(37기) 출신인 강웅식 회장은 1991년 영국 왕립육군참모대학(현 왕립합동지휘참모대학) 유학 당시 압델 파타 엘 시시 현 대통령과 친분을 쌓았다. 2014년 엘시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집트를 방문한 이래 50여 차례 이집트를 다녀왔다. 강 회장은 “엘시시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 빈국(貧國)에서 한 세대 만에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의 경험을 배우려 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관문(關門) 국가인 이집트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