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아버지의 레시피》 펴낸 나카가와 히데코 대표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북스레브쿠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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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희동에서 인기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해 온 나카가와 히데코(中川秀子) 대표가 《아버지의 레시피》(북스레브쿠헨)를 펴냈다. 2008년 문을 연 ‘구르메 레브쿠헨’은 일본·한국·프랑스·스페인 가정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시피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공간이다. 매년 150명 이상이 수강하고, 같은 수의 사람이 대기할 정도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나카가와 대표는 일본의 특급호텔인 도쿄제국호텔 프렌치 셰프였던 아버지(나카가와 다모쓰)가 물려준 레시피를 바탕으로 아버지의 60년 요리 인생,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담하게 회고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27개의 레시피를 함께 소개한다. 나카가와 대표는 “이번 기회에 아버지의 일생을 한번 돌아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썼고, 일본에 있는 아버지께 책을 갖다 드리면서 마음의 빚을 갚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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