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씨는 “평소 베짱이처럼 노래만 사랑하고 상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씨는 윤동주의 시를 모티브로 한 자작곡 ‘자화상’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고 남시욱 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수상한 부인 김은산 홍익대 명예교수는 “남편이 돌아간 후에도 많은 이의 사랑과 추모를 받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금 존경과 그리움의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2000년 1월 창설된 광화문문화포럼은 문화예술인, 학자, 법조인, 언론인, 의료인, 기업인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인사들이 모여 ‘문화국가를 향한 공론의 장’을 지향해 온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