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세의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월간조선》에 연재하고 있는 김윤세(金侖世·70) 인산가 회장은 세계 최초로 죽염(竹鹽) 제조를 산업화한 주인공이다. 선친 인산 김일훈(金一勳·1909~1992년) 선생이 발명한 ‘9회 죽염’을 1987년 세상에 알리며 이를 산업화, 대중화했다. 해양수산부 지정 ‘식품명인 제4호’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지난 8월 23일 경남 함양군 인산연수원에서 열린 제38주년 죽염의 날 행사에서 “소금이 건강에 해롭다는 잘못된 상식이 여러분의 건강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질 좋은 소금을 선택해 적정량을 반드시 섭취해야 건강에 유리하다는 사실이,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는 지혜의 등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