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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애국상 받은 양동안 교수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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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안(梁東安·80)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8월 15일 (사)대한민국사랑회(이사장 손병두, 회장 김길자)가 수여하는 제18회 우남이승만애국상 대상(大賞)을 받았다. 청년상은 김상종 자유시민교육 대표와 이명준 전국학생수호연합 대표가 받았다.
 
  대한민국사랑회는 “양 교수가 글쓰기와 강연 투쟁을 통해 애국 세력을 이론적으로 무장시켜 국가 정통성과 국민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양 교수는 일찍이 1988년 〈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글을 통해 좌익 세력의 확산과 체제 전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후 ‘극우’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이승만의 건국 과정》 《건국일과 광복절》 《건국전후사 바로 알기》 《대한민국건국사》 《정치 사상용어 해설》 등의 책을 저술했다.
 

  우남애국상은 대한민국사랑회가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으로 그간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국민행동본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상훈 전 국방장관,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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