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신의주경공업대학 식료공학부를 졸업한 이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양강도 혜산시 식료품질감독원으로 일하다가 1997년 탈북했다. 2009년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아 ‘탈북 여성 박사 1호’라는 기록을 세웠다. 북한 인권 및 탈북자 지원운동을 벌이는 한편 (사)자유통일문화원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북한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대중강좌를 운영해 왔다.
서울 종로에서 북한음식점 능라밥상도 경영하고 있다. 미 국무부 ‘용기 있는 국제여성상’(2010년)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