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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잠수함협회 창립한 최일 대표

  • 글·사진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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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잠수함연구소(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최일(해사 40기) 예비역 해군 대령이 잠수함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잠수함협회’를 창립했다. 최 예비역 대령은 한국 최초 잠수함 인수 선발대원으로, 손원일함 초대 함장을 지냈다.
 
  잠수함협회 창립총회는 지난 1월 17일 경남 김해에서 열렸다. 발기인 등 약 120명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잠수함협회 회장(영국)을 비롯해 영국, 세르비아, 그리스, 미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잠수함협회에서 창립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유튜브와 저술 활동으로 잠수함 지식을 전파하는 최일 예비역 대령은 “비틀스가 부른 ‘옐로 서브마린’, 롤렉스(Rolex)의 ‘서브마린’ 시계만 봐도 해외는 잠수함이 문화이지만 우리나라에선 잠수함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적다”며 “잠수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문화를 잠수함협회가 앞장서 대중에 전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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