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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갤러리 관객과 소통하는 이은 대표와 작가 공구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G 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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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G 컨템포러리 대표(왼쪽)와 아티스트 공구
  서울 이태원에 있는 ‘G 컨템포러리’는 다층적인 분야의 문화예술을 두고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플랫폼 공간이다. 지난 11월 11일 이은 G 컨템포러리 대표가 관객들과 함께 멀티 아티스트 공구(GONG GOO·53)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구는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원형’ ‘약탈’ ‘대학살’을 주제로 삼아 철학과 경제, 역사와 예술을 사유하고 연구해온 아티스트. 유튜브에서 경제연구 전문가 ‘화이트 독(WHITE DOG)’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외세의 반복된 침탈과 스스로 이루지 못한 근대화로 소멸된 한국 고유의 원형을 찾는 것이 자신의 작품 출발점이라 설명한다. 공구는 이날 관객과의 만남에서 “내 작업의 출발점은 원형”이라며 “원형과 약탈에 대한 수평·수직적 관점의 통찰의 결과물들을 디지털 카메라와 그래픽 툴을 이용해 작품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1월 4일부터 한 달간 G컨템포러리에서 〈악마의 맷돌〉전(展)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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