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20년 전 美 9·11테러 현장에 있었던 이동훈 대표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NH헤지자산운용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은 ‘문명의 충돌’로 불릴 만큼 여전히 잊히지 않는다. 올해 20년이 되었다.
 
  당시 WTC 북쪽 빌딩 84층(8463호)에서 근무하던 LG증권 뉴욕지사 이동훈(李東勳) 과장은 현재 NH헤지자산운용 대표가 되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이 대표는 BNP파리바은행, 도이치방크 등 외국계 금융사 간부로 근무하다 2010년 귀국했다.
 

  “그날 이후 주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두부모 자르기 식 가치판단은 하지 않게 됐어요. 반드시 옳거나 반드시 틀리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저마다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더 각별하고 소중하다고 할까요?
 
  미국 출장 갈 때마다 뉴욕 9·11테러 현장에 건립된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갑니다. 참, 우리 아이도 현재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대표는 9·11 이후 한때 끊었던 골프를 다시 친다. 꼭 20년이 된 9월 11일,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조용히 보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110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정기구독 이벤트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