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락 교수는 “현재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미국의 확장억제를 통한 균형은 불안하고, 북한에 통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1년 정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플레처스쿨(Fletcher School)에 가서 ‘한반도에서의 현장 핵균형(On–site nuclear balance) 확보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휘락 교수는 육군사관학교(34기)를 졸업한 후 연세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미국 국방대 대학원에서 국방안보 석사 학위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대장·국방부 대북정책과장 등을 거쳐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후 2009년부터 국민대 교수와 정치대학원장으로 일해왔다. 《북핵억제와 안보》 《북핵억제와 방어》 《북핵외통수》 등의 저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