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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장검사 출신 고민석 변호사

“최고의 戰術은 싸우지 않는 것”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고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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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는 사람이 많을수록 변호사는 바빠진다. 바꿔 말하면, 이 사회에 갈등이 없으면 변호사 일을 못 한다. 고민석 법무법인(유) 동인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는 그게 안타깝다고 했다. 수많은 의뢰인을 보며 느꼈다. 애초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사건이 생각보다 많다고.
 
  그는 “싸우지 않는 것이 최고의 승리법이듯, 가장 좋은 문제해결법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건 변호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의 자문 활동에도 나선 이유다. 기업고문은 물론이고 공정거래협의회 등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에 이름을 올린, 그는 지난 10월 19일 서울시의회로부터 입법·법률고문 위촉을 받았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약 20년간 검사로 살았던 그는 울산지검(형사2부장), 대구지검(형사3부장), 인천지검(형사3부장) 등을 거쳐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끝으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고 변호사는 “사법 기능을 담당하는 검사의 업무는 사건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지만, 입법·행정 업무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에 가깝다”면서 “이러한 입법 기능에도 기여하게 돼 보람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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