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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보디랭귀지’ ‘미세표정’으로 나타난 감정 연구하는 얼굴심리학 연구소 ‘피플왓쳐’

글 :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johhlee@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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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만 보고 ‘감정’을 읽을 수 있을까. 심리학에 ‘비언어(非言語)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영역이 있다.
 
  5월 15일 서울 홍대 모임공간 소셜팩토리에서 피플왓쳐(People watcher)가 기획한 얼굴심리학 북 포럼(Book forum)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얼굴심리학의 대표 연구서 《얼굴의 심리학》(저자 폴 에크만)의 주요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얼굴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대학생 10여 명이 참석했다.
 
  피플왓쳐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연구기관으로 〈닥터프로스트〉 〈뱀파이어탐정〉 등 심리 드라마 자문을 맡았다. 무의식적으로 감정이 표출되는 ‘보디랭귀지’, 미묘한 감정의 표현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미세표정’을 공부하고 싶은 보통의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모임이다.
 
  얼굴심리학은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 등에서는 전문적인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포럼에서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코를 무의식적으로 만지는 습관, 0.2초 만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얼굴에 드러나는 미세표정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피플왓쳐 최세헌 대표는 “얼굴심리학을 배우면, 실제 삶에서 크게 유익하다”며 “향후 심리학 서적 출판, 포럼 개최, 방송 자문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심리학을 문화에 접목해 사람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싶다”며 “출판과 강의자료 개발을 계획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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