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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목소리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렸던 제주소년 오연준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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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레디아 제공
  오연준 군은 지난 3월 31일 방송된 ‘동심(童心) 저격 뮤직쇼’ Mnet 〈위키드〉에서 고향인 제주도를 묘사한 노랫말, 그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앞선 방송에서 부른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OST인 ‘바람의 빛깔’은 100만 뷰를 돌파했고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 방송에서 부르는 곡마다 SNS를 뜨겁게 달궈 ‘하늘이 내린 목소리’ ‘제2의 임형주’ 등으로 화제가 되었다.
 
  제주시 도남동에 사는 연준 군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사 합창단원으로 알려진 아버지 오남훈씨와 함께 제주어 창작동요제에 참가하는 등 음악과 함께하며 자랐다. 연준 군은 “음악선생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친숙했다. 일상에서 대화하듯 가볍게 노래를 불러 왔다”고 말했다.
 
  연준 군은 5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음악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주는데, 2014 소치 올림픽 갈라쇼 마지막 무대에서 선보인 ‘이매진(Imagine)’, 첫 시니어 그랑프리 06~07 시즌 갈라 프로그램에서 들려준 영화 〈뮬란〉 OST ‘리플렉션(Reflection)’을 연준 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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