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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정자은행 만들기에 힘쓰는 박남철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이사장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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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제공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1970년대를 지나 ‘출산이 애국’인 2016년에 와 있다. 저출산으로 야기되는 사회·경제적 문제는 이제 공공연한 이슈가 되었고, 이와 더불어 ‘불임’이라는 난관도 피할 수 없는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임신을 원하는 부부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불임은 매년 증가 추세다. 불임클리닉을 찾는 사람들 또한 늘어났다.
 
  4월 29일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이 문을 열었다. 박남철(朴南喆·60)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이사장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양육이 준비된 불임 부부를 위한 공공정자은행의 설립은 필연”이라며 “저출산은 미래학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인구절벽의 위험성에 대한 그 첫 경고입니다. 앞으로 연구원을 통해 국가적 네트워크를 갖춘 정자 동결 보존과 공급망을 완성하고 생식의학 연구 기반을 확립하는 등 국가적 인구 문제와 난치성 불임의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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