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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의 詩文으로 캘리그라피展 여는 金星泰 서예가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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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수녀의 대표적인 시(詩)가 캘리그라피(Calligraphy·손글씨)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텍스트에 머물렀던 문학작품에 감성의 ‘숨’을 불어 넣어준 이는 장천(章川) 김성태(金星泰·45) 작가. 작가는 이해인 수녀의 시문(詩文)이 담긴 작품 35점을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인사동 선화랑에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전시한다. 작품 판매금 전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올해로 고희(古稀)를 맞은 이해인 수녀는 “다시 살아난 저의 글들을 읽어 보는 것은 참으로 새로운 기쁨”이라며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이번 작업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에도 널리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거창에서 태어난 김성태는 한국의 대학 서예과의 효시인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학과 1기로 서예 전문 코스를 밟아 왔다. 또 한국방송 KBS아트비전 영상그래픽팀 타이틀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유명한 작품의 타이틀을 썼고,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독도’ 관련 상품 글씨와 경상남도 도정 슬로건, 국순당 이화주 상표를 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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