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유비쿼터스학회 부회장 된 咸永泰 대우조선해양 고문

  • 글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gomsi@chosun.com
  •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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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태(咸永泰·63)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이 한국유비쿼터스학회 부회장에 임명됐다. 한국유비쿼터스학회와 한국유비쿼터스협회는 최근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 갈 학회 신임 부회장 및 협회 강원본부장으로 그를 임명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을 뜻한다.
 
  강원도 원주 출생인 함 부회장은 한나라당 부대변인,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국방분과위 실무위원을 거쳐 현재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그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3600t 해상크레인 ‘대우 3600호’를 동원해 폭침(爆沈)당한 천안함 함수(艦首)를 인양하는 작업을 지휘해 우리의 침몰선박 인양(引揚) 능력을 전(全)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함 부회장은 “반도체, 인터넷, 무선통신 등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우선, 유비쿼터스화의 모델케이스로 강원 지역 핵심도시 내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에 힘쓸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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