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문학정신 - 未堂 서정주의 詩脈을 잇는 사람들의 모임

  • : 이오봉  ob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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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정신’은 한국 시문학에서 한 획을 그은 未堂 徐廷柱(미당 서정주·1915~2000)의 詩脈(시맥)을 이어가는 모임이다. 문학정신이라는 이름은 1986년 10월 미당이 창간한 문학 월간지 ‘문학정신’ 제호에서 비롯됐다. 2년 만에 폐간된 문학 월간잡지였지만, 그때 이 잡지를 구심점으로 모였던 문인들이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미당의 시 세계를 재해석하는 연구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가을부터 계간으로 미당이 창간했던 ‘문학정신‘을 再(재)창간하기로 했다. 사진은 문학정신 재창간을 추진하고 있는 (왼쪽부터) 金宗吉(김종길ㆍ시인ㆍ고려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鄭淑子(정숙자ㆍ시인), 李秀和(이수화ㆍ시인ㆍ국제PEN 한국본부 부이사장), 金守經(김수경ㆍ시인, 전 서울대 치대 교수), 姜仁燮(강인섭ㆍ시인, 전 국회의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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