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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잘못된 정책'으로 민심 이반 조장한 중국공산당의 경제간첩

재정부장의 최측근으로 있으면서 전시국채-화폐교환 등과 관련해 국민들 피폐하게 만드는 정책 내놓아 장개석 패망에 결정적 역할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11-26
올해 바다의 탑건은 해군 3함대 소속 광주함

[이경훈 ‘현장으로’] 2020-11-24
기재부, 한국형 경항공모함 예산 101억 전액 삭감

한국형 경항모, “野는 불필요, 與는 필요”

[이경훈 ‘현장으로’] 2020-11-13
美 바이든과 첫 통화하며 '당선 축하' 인사 건넨 문재인

바이든 주도 하에 미국 상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취임 축하한 한국 대통령은?

[박희석 ‘시시비비’] 2020-11-12
美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낙관'과 거리 먼 반기문의 분석

"美, 북한 비핵화와 연동 안 된 '종전선언' '한미훈련 중단' 반대할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0-11-12
향군, 판문점 방문해 안보 현장 견학 및 장병 격려

김진호 회장, “군이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갖춰야 국민은 안심”

[이경훈 ‘현장으로’] 2020-11-10
軍, 강원도 동부전선 대침투경계 ‘진돗개’ 발령

합참 “동부전선 지역서 北서 내려온 사람 감시망에 포착”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0-11-04
"트럼프, 김정은에게 핵 포기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비전 제시"(오브라이언 미 국가안보보좌관)

"경제제재 속 핵무기 개발....이런 능력을 경제(발전)으로 돌린다면, 북한도 부유해 질 수 있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10-29
찰스 리처드 美전략사령관, "집무실 벽에 김정은 사진이 걸어 놓고 북핵 억제 다짐"

시진핑-푸틴-하메네이 사진과 함께 걸어놔 ..."적들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치러야 할 대가가 훨씬 크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10-22
향군,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대남적화노선 불변 상징”

성명서 통해 전작권 전환, ‘시기’ 아닌 ‘조건’ 따라 신중해야

[이경훈 ‘현장으로’] 2020-10-16
병무청 “유승준 계속 입국 금지돼야 한다”

모종화 병무청장 “한국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다”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0-10-13
태영호, "내가 살해돼도 김정은이 죄송하다고 편지 보내면 '신속한 대응'인가?"

북한의 "미안하다"는 한 마디 나오자 '감읍'한 자들은 누구인가?

[박희석 ‘시시비비’] 2020-09-26
우리 공무원 사살하고 불태운 북한에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다"라는 정부

9.19 합의에 따른 완충구역에서 총격에 시신훼손까지 했는데...

[권세진 ‘별별이슈’] 2020-09-25
軍, 北이 우리 국민 사살한 뒤 기름 부어 태우는 모습 지켜만 봐

군 관계자 “북한이 그렇게까지 나가리라 예상 못해”

[정치] 2020-09-24
소연평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해수부 공무원, 북한에서 사살된 후 화장돼

9월21일 실종, 북에 체포되었다가 사살되었을 가능성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09-24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첫 학군단 출신 남영신 내정

비육사 출신 총장 1948년 육군 창설 이후 처음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0-09-21
주미대사 이수혁,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발언 논란

주미대사가 왜 미국 아닌 '중국' 강조 취지 발언 계속 하나?

[박희석 ‘시시비비’] 2020-09-05
‘훈련소에서 대선 후보 TV토론회 보게 해달라’, 헌재 판단은?

헌재, 재판관 전원 일치로 ‘시청 제한’ 합헌

[이경훈 ‘현장으로’] 2020-09-04
태풍 마이삭 북상하자 공군 비행기도 다른 기지로 대피

5개 부대, 100여 대의 항공기 이동

[이경훈 ‘현장으로’] 2020-09-03
신임 국방부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육사 41기, 주요 작전 분야 직위를 거친 대표적인 연합 및 합동작전 전문가

[권세진 ‘별별이슈’] 2020-08-28
현재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군, 16명 유지…2명 신규 확진, 2명 완치 판정

[이경훈 ‘현장으로’] 2020-08-27
일본 차기 항공모함, 7만t급 영국 항모 퀸엘리자베스 선정 가능성

[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0-08-26
향군, "이승만은 '항일 투사'...창군 원로는 공산화 막은 호국영웅"

"김원웅은 역사 왜곡하고 국론 분열 획책...김원웅이 있는 한 광복회를 보훈단체로 인정하지 않겠다!"

[박희석 ‘시시비비’] 2020-08-16
66세의 백선엽, 다부동 전투를 말하다

1985년 육군대학에서 영관급 학생 장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 육성 공개

[취재본부는 지금] 2020-08-03
태영호가 말하는 ‘종전선언’의 위험성

종전선언하면 유엔군사령부 해체 및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것

[이경훈 ‘현장으로’]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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