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박희석 ‘시시비비’

NewsRoom Exclusive
野, "北의 면피성 사과로 사태 덮으려 한다면 '문재인 정권' 무덤 파는 격"

"살인자가 사과했다고 감사해하는 모습 역겨워...북한 전통문에 감읍하는 자들 정신 차려야"

2020-09-26
NewsRoom Exclusive
유시민의 "북한 김정은은 계몽군주" 발언 논란

“발뺌용 ‘무늬만 사과’에 계몽군주? 김정은의 만행은 사라지지 않는다!"

2020-09-26
NewsRoom Exclusive
태영호, "내가 살해돼도 김정은이 죄송하다고 편지 보내면 '신속한 대응'인가?"

북한의 "미안하다"는 한 마디 나오자 '감읍'한 자들은 누구인가?

2020-09-26
NewsRoom Exclusive
'북한 전통문'에 희색만면한 여권 인사들...그 와중에 '이색'적인 송영길의 문제 제기

"대낮에 부유물 잡고 표류한 비무장 민간인에게 총을 쏜 행위에 의구심"

2020-09-26
NewsRoom Exclusive
시민단체,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추미애 고발

장녀 운영 식당에서 21회 사용 등 정치후원금 '사적 용도' 유용 의혹

2020-09-22
NewsRoom Exclusive
'이해찬 전기' 발간 축하연 참석해 찬사 내놓은 이낙연

”이해찬이 철길 잘 깔아놔 나는 편히 달리기만 하면 돼”

2020-09-22
NewsRoom Exclusive
중앙선관위 장차관급 인사 마무리하고 사의 표명한다는 권순일

野, “대법관이 아닌 자연인이 선관위원장을 맡는 선례 제거할 수 있어 다행”

2020-09-22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공정' 37회 얘기한 문재인 향해 "공정 말하지 않아 나라가 불공정해진 게 아니다!"

‘불공정’에 대한 정권의 옹호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정' 1000회 외친들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2020-09-20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현실 무시한 일방적 짝사랑과 환상이 ‘평화’ 가져오진 않아"

문재인-김정은의 소위 '평양선언 2주년' 맞아 현 정부 대북 정책 꼬집어

2020-09-19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윤희숙, 조세연 보고서에 반발하는 이재명 비판

"권력자가 전문가 집단 찍어누르려는 행위는 '식견 얕음' 드러내느 것"

2020-09-19
NewsRoom Exclusive
안철수, "정경두는 국방부 장관인지, 추미애 보좌관인지 알 수 없어"

"청와대만 쳐다보고 정권의 안위만을 살피는 허약한 호위무사”라고 비난

2020-09-17
NewsRoom Exclusive
여당의 '추미애 옹호성' 주장에 야권 일제히 반발

"‘서 일병 구하기’ 막말·거짓말 퍼레이드에 국민 인내심 한계 도달"

2020-09-17
NewsRoom Exclusive
국토부가 해임 건의한 '인국공' 사장 "국토부 고위관계자가 자진사퇴 종용"

"청와대와 국토부 계획 따라 노조 반대 무릅쓰고, '정규직 전환' 발표했는데..."

2020-09-16
NewsRoom Exclusive
이해찬이 얘기한 차기주자는?...이낙연과 이재명, 그리고 김경수

'친문적자'가 대권 경쟁 뛰어든다면 누구 지지율 잠식할까?

2020-09-16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윤희숙, 文 정권이 내세우는 'K방역'에 의문 제기..."방역을 다른 목적에 이용하나?"

서울대 명예교수 한상진도 "코로나 이후 '새로운 독재' 출현할 가능성 높아"

2020-09-15
NewsRoom Exclusive
"서울 아파트값 3년 동안 43.5% 올랐다"는 한국감정원의 통계

"11% 올랐다"고 주장하던 김현미는 이제 무슨 얘기할까?

2020-09-15
NewsRoom Exclusive
검찰, 동료 성폭행한 혐의로 '박원순 의전' 수행했던 전 시장 비서실 직원 불구속 기소

고소인은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와 동일 인물

2020-09-14
NewsRoom Exclusive
제작비 400억원 들였는데, 지난 4년간 폐지된 '공공앱' 910개

'제작비 과대계상' 의심 사례 다수

2020-09-14
NewsRoom Exclusive
"추미애 아들 카투사 복무 당시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많이 들어와"

추미애 측은 "수사 중 사안...언급 않는 게 원칙"

2020-09-06
NewsRoom Exclusive
'PK 친문' 박재호 페이스북에 '성인물 영상' 게시됐다 삭제

"페이스북은 보좌진이 관리...실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

2020-09-0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풋로고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50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월간조선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정장열
편집인 : 정장열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진영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ChosunNewsPress.com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사이트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