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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 설 맞아 이웃 사랑 나눔

전국 60여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1600세트 기탁

[정혜연 ‘세상 속으로’] 2025-01-22
美 전 관리 "트럼프 北 핵보유 발언 현실 말한 것… 핵 보유국 인정 아냐"

트럼프의 "김정은 핵능력 가졌다" 발언, 미국 前 고위관리들 의견은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2
트럼프 취임날 멕시코 국경은 '통곡의 벽' 됐다

바이든 정부의 이민 사전인터뷰 예약 앱 '서비스 종료'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2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사의 표명

"하마스 기습공격 방어 실패 책임"... 오는 3월 6일 사임예정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2
日 외무상, 美 국무부에 '양보할 수 없는 안보 과제' 전달

'한미일 미사일 협력 지속' '핵우산 제공 강화' '센카쿠 열도 문제' 등 언급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SNS로 트럼프 취임 축하

"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1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들어갔다...'파리 기후변화협정 재탈퇴' 서명

78개 조치 무효화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5-01-21
20일 정오, 트럼프가 돌아온다

당선인 신분 마지막 연설에서 자신 슬로건인 '마가' 재차 천명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0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 정전 후 정부 복구안 준비

무스타파 총리, "가장 기본적인 요구부터 충족해야"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20
[단독] 2023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3년 만에 아이들 얼굴 봐..."초현실적"

일시 석방 기간 중 본지 이메일 인터뷰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5-01-19
루비오 국무장관 후보자, “북한 비핵화는 환상”

“김정은, 남은 생애 권력 유지할 방법 찾아야 하는 40대 독재자”

[이경훈 ‘현장으로’] 2025-01-16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나만의 생각 있다" 인터뷰에서 밝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임박... "남편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때 조언 해"

[권세진 ‘별별이슈’] 2025-01-14
사살된 北 장교가 남긴 메모엔 “러시아군 후송 차량, 10시간 넘어서 도착”

NK 인사이더 보도

[이경훈 ‘현장으로’] 2025-01-14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여기서 살고 싶다"

"부모님 나 어디 있는지 모를 것... 전쟁참여 몰랐다, 실전 같은 훈련인 줄 알아"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13
트럼프 2기 취임식에 참석할 국내 인사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기업인과 국회 외통위원 등 정치인 참석

[권세진 ‘별별이슈’] 2025-01-13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우크라 보안국(SBU) "국제법 충족 조건서 구금 中"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12
日 나리타공항 이·착륙 횟수 15년 만에 늘려

연간 30만 회에서 34만 회로 확대할 방침

[백재호의 레이더] 2025-01-12
미국 LA 산불로 서울 1/4 면적 불타... 18만명 대피

LA총영사관 "지금까지 한인 인명 피해는 없어"

[권세진 ‘별별이슈’] 2025-01-11
中 티베트서 규모 7.1 지진... 최소 53명 사망, 62명 부상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5-01-07
우크라, "지난해 러시아에 3600㎢ 영토 잃어"...서울 5.5배

러, "2024년 한 해 동안 우크라 땅 4500㎢를 새로 장악했다" 주장

[국제] 2025-01-06
발리에서 등산 중 실종 한국인, 숨진 채 발견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5-01-04
美 연방의회 개원...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연임 성공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5-01-04
"얼마나 필요하건 전쟁은 악"… 故 지미 카터 대통령의 말은

"인류 공동의 유대감, 공포로 인한 불화보다 강해"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30
퇴임 앞둔 바이든, 우크라에 1.7조 원 추가 무기 지원 곧 발표

미 국방부의 USAI 프로그램 통해 제공… 대공 요격기·포탄 포함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22
中 왕이 외교부장 "美와 대화 원하지만 레드라인 지켜야"

▲대만 문제 ▲노선과 제도 ▲민주·인권 ▲권리 발전 강조

[백재호의 레이더]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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