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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솔로 앨범 발표하는 가수 김신의

  •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 사진제공 : 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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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신의가 7월 2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두 번째 솔로 앨범인 〈거짓말의 한계〉는 감출 수 없는 감정의 끝자락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드라이한 믹싱과 거친 기타 사운드가 정제되지 않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김신의는 한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영화 속 주인공이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밝히는 장면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며 “그 순간을 내 삶에 비춰 보며 솔직한 고백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2005년 4인조 혼성 밴드 몽니의 보컬로 데뷔한 그는 지금까지 한 번의 멤버 교체 없이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TOP밴드’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유다 역) ‘삼총사’(아라미스 역) ‘마리아 마리아’(예수 역) 등 10개 뮤지컬 작품에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탈북 배경 영화 〈1만 킬로미터〉에서는 보위부 장교 역 겸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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