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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초절기교〉 全曲 도전하는 17세 연주자 임윤찬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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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임윤찬(17)은 올해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의 ‘최연소’ 협연자였다. 그는 평소 ‘최연소’ ‘괴물신인’ ‘차세대’라는 타이틀로 국내 클래식계에 이름을 알려왔다. 11세 때인 ‘2015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그가 이번에는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초절기교(超絶技巧)〉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피아니스트에게 난곡 중의 난곡인, ‘초월(超越)적인’ 12곡의 피아노 연습곡을 말한다.
 
  10월 12일에 독주회를 갖는데 롯데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 ‘최연소’ 연주자란다. 스승인 손민수가 ‘젊은’ 그를 ‘시간 여행자’라고 일컬을 정도로 올드 스쿨(Old School·전통적인 학파)을 지향한다. 임윤찬은 “개성이 살아있던 시대의 피아니스트 슈나벨(1882~1951), 노이하우스(1888~1964), 코르토(1877~1962) 등의 연주를 들으며 영감을 받는다”고 말한다.
 

  전곡 연주가 흔치 않은 시대, 젊은 피아니스트의 도전은 결과와 상관없이 반갑다. 그는 〈초절기교〉 독주회 후 통영, 광주, 성남, 대구, 서울의 5개 도시로 연주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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