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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받은 朴京雅 연세대 의대 교수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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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부학 분야 연구와 교육에 힘써온 박경아(朴京雅·6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제5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토털 건강관리기업 한독(대표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가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사회 지도자로서 여의사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여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주양자·박양실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있다.
 
  박 교수는 한국 신경생물학회 창립회원으로 국내 신경과학 분야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대한해부학회 이사장으로 기초의학 학회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의학회 홍보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원,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등 의료단체의 지도자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에 선출돼 한국 여의사의 위상을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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