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향상 국회 모임 동심, 유기묘 보호소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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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심 제공

동물권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動心, 회장 황세원)이 지난 3월 28일 정기봉사 모임으로 동물권시민연대 ‘레이(RAY, 경기 파주시)’를 찾아 유기묘 지원 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심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2021년 5월 국회 보좌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동심은 월 1회 유기묘·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를 한다. 정책간담회와 국회 내 길고양이 정기 사료 지급 봉사, 고양이집 설치, 유기견 사료 기부 사업 등 다양한 동물 복지 사업을 한다. 


동심 회원인 신대경 보좌관(안철수 의원실)은 “동물은 우리의 친구”라며 “국회 보좌진이 중심이 된 만큼 관련법 개정을 통해 동물권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물권이나 유기 동물 봉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동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동심 황세원 회장은 “동물도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입법 개발과 정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 헌법에는 ‘동물권(動物權)’이 명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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