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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교육봉사 프로그램에서 동상 받은 윤태식 의장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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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비고정값 암호 체계’ TSID(Time Sync Identification)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윤태식 윤엠테크놀로지 그룹 이사회 의장이 미국 자원봉사단체 아메리코가 인증하는 대통령 교육봉사 프로그램에서 동상을 받았다.
 
  윤태식 의장은 “국내에서는 일부 기득권 세력의 문전박대로, 어쩔 수 없이 해외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전전하며 TSID 신기술을 발표해왔다”며 “이제야 노력의 결실이 맺어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TSID란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AI(인공지능)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 정보를 서버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
 
  윤 의장은 “최근 캘리포니아 빅터대학교에 TSID 연구소가 개설됐다”며 “TSID 기술을 미국 연방 교육국을 통해 미국 대학에 재능기부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대학에 재능기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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