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의장은 “국내에서는 일부 기득권 세력의 문전박대로, 어쩔 수 없이 해외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전전하며 TSID 신기술을 발표해왔다”며 “이제야 노력의 결실이 맺어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TSID란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AI(인공지능)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 정보를 서버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
윤 의장은 “최근 캘리포니아 빅터대학교에 TSID 연구소가 개설됐다”며 “TSID 기술을 미국 연방 교육국을 통해 미국 대학에 재능기부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대학에 재능기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