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심포지엄은 모빌리티 전문가인 박정규 카이스트 교수가 준비위원장 및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 4인이 주제 발표를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사진=서범수 의원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경영인학회(학회장 이웅희 한양대 교수)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모빌리티 산업의 융합: 한국의 전략은?’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모빌리티 전문가인 박정규 카이스트 교수가 준비위원장 및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 4인이 주제 발표를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최리군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상무는 ‘로봇지능사회를 위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도전’이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관절로봇, 이동로봇, 서비스로봇,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는 ‘첨단전동화 휴머노이드와 모빌리티로 여는 Physical AI와 첨단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차전지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융합 산업의 전망과 함께 첨단 전동화 휴머노이드가 일상에 구현할 피지컬 AI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임은영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은 ‘휴머노이드가 만드는 반값 자동차’를 주제로 휴머노이드가 자동차 산업에 도입될 경우 생산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서의 가능성을 짚는다.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동차 산업의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공식 파트너이자 국내 모빌리티 설루션 선두기업인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는 ‘실내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발전과 전망’을 통해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관리하는 기술과 함께 자율이동로봇(AMR) 및 휴머노이드 기술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박정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심화 토론이 이어지며 플로어 질의응답을 통해 심포지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글=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