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6200선 회복…중동 전쟁 이후 최초로 재돌파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지수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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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사흘째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103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4 포인트(1.71%) 오른 6197.79를 기록 중이다. 이날 0.95%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2% 가까이 오름폭을 확대하며 장중 최고 6210.01선을 터치하며 6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62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지난 228일 이후 33거래일 만이다.

 

이 시각 외국인은 1875억원을, 개인은 4793억을 내다 팔고 있지만, 기관은 5874억을 순매수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23% 상승한 1166.4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871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3, 1997억을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7022.95, 나스닥지수는 1.59% 오른 24016.02를 기록했다.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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