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대 국회의원 최연소 당선인인 정의당 류호정(왼쪽) 당선인과 지역구 최연소 당선인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당선인. 사진=뉴시스
4.15 총선에서 패배한 미래통합당에서 '30대 기수론'이 주목받는 가운데 21대 국회에 진출하게 된 2030세대가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생도 3명이나 진출했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통계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중 40세 미만은 지역구 6명, 비례대표 7명이었다. 당선인 중 최연소는 정의당 비례대표 류호정(1992년생, 29세) 당선인이다.
류 당선인 외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5번 용혜인(1990년생, 31세), 16번 전용기(1991년생, 30세) 당선인까지 3명이 90년대생이다. 지역구에서는 90년대생 당선인이 없었다.
지역구 최연소 당선인은 경기 의정부갑의 더불어민주당 오영환(1988년생, 33세) 당선인이다. 오 당선인을 포함해 지역구에서 당선된 80년대생은 더불어민주당 5명, 미래통합당 1명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 동대문을 장경태(1983년생, 38세),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1985년생, 36세), 경기 의정부갑 오영환(1988년생, 33세), 경기 안산단원을 김남국(1982년생, 39세), 대전 동구 장철민(1983년생, 38세)가, 미래통합당에서는 서울 송파을 배현진(1983년생, 38세) 당선인이 국회에 입성한다.
1980년대생 비례대표로는 더불어시민당 1번 신현영(1980년생, 41세), 미래통합당 11번 김예지(1980년생, 41세) 12번 지성호(1982년생, 39세), 정의당 장혜영(1987년생, 34세)가 있다.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언급했던 '70년대 후반 태생'도 적지 않다.
지역구의 70년대 후반 태생 당선인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광진을 고민정 (1979년생, 42세), 서울 강서갑 강선우(1978년생, 43세), 경기 남양주병 김용민(1976년생, 45세), 경기 고양시병 홍정민(1978년생, 43세) 당선인과 미래통합당 부산 중구영도구 황보승희(1976년생, 45세), 포항 남울릉 김병욱 (1977년생, 44세)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희용(1976년생, 45세) 당선인이 있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시민당 11번 최혜영(1979년생, 42세), 미래한국당 18번 이용(1978년생, 43세) 당선인이 있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시민당 11번 최혜영(1979년생, 42세), 미래한국당 18번 이용(1978년생, 43세) 당선인이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