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선 언론인 출신 출마자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서울 종로의 이낙연 당선자(더불어민주당)과 서울 송파 을의 배현진 당선자(미래통합당), 서울 광진 을의 고민정 당선자(민주당)이 대표적이다. 지역구에 총 18명, 비례대표로 총 3명의 언론인 출신 인사들이 출마했다.
개표 결과, 지역구에서 13명, 비례대표 2명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중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정필모 전 KBS 부사장은 애초 한국기자협회와 PD연합회의 추천으로 비례대표 순번 8번을 받았다. 명단 발표 이후 홈페이지 경력사항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며 KBS노조가 반발했다. 이에 기자협회와 PD연합회는 정 후보에 대한 추천을 철회했으나 비례대표 순번을 유지했다.
다음은 언론인 출신 출마자들과 선거 결과다.
-지역구-
이낙연 /민주 /동아일보 /서울 종로구/ 당선
윤영찬 /민주 /동아일보 /경기 성남 중원구 /당선
정진석 /통합 /한국일보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당선
박대출 /통합 /서울신문 /경남 진주시갑 /당선
최형두 /통합 /문화일보 /경남 창원마산합포 /당선
안병길 /통합 /부산일보 /부산 서구동구 /당선
배재정 /민주 /부산일보 /부산 사상구 /낙선
민경욱 /통합 /KBS /인천 연수구을 /낙선
고민정 /민주 /KBS /서울 광진구을 /당선
김은혜 /통합 /MBC, MBN /경기 성남 분당구갑 /당선
박광온 /민주 /MBC /경기 수원시정 /당선
배현진 /통합 /MBC /서울 송파구을 /당선
심재철 /통합 /MBC /경기 안양 동안구을 /낙선
정동영 /민생 /MBC /전북 전주시병 /낙선
노웅래 /민주 /MBC /서울 마포구갑 /당선
박용찬 /통합 /MBC /서울 영등포구을 /낙선
한준호 /민주 /MBC /경기 고양을 /당선
박성준 /민주 /JTBC /서울 중구성동구을 /당선
-비례대표-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KBS / 당선
김의겸 /열린민주당 /한겨레 / 낙선
조수진 /미래한국당 /동아일보 /당선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KBS / 당선
김의겸 /열린민주당 /한겨레 / 낙선
조수진 /미래한국당 /동아일보 /당선
글=하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