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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한미 군 당국, 北 ICBM 두고 왈가왈부 말아야“

“북한 ICBM 기술, 국제 사회의 제재와 압박에도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

[이경훈 ‘현장으로’] 2022-03-29
北 ICBM 발사 직후 美가 제재 발표한 '제2자연과학원'은 어떤 곳인가

남한의 국방과학연구소(ADD)에 해당… 미사일 개발 핵심 연구소. 무수단·동창리 등 미사일 발사 기지 보유

[이경훈 ‘현장으로’] 2022-03-25
70년 간 총 겨눈 채 나라 지킨 유해...조응성 하사

조 하사 딸 “오징어 사온 아버지 모습 잊을 수 없어”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2-03-17
국민 10명 중 7명은 "북한, 핵 폐기 의사 없어"...문재인의 '생각'은?

'중국몽 동참' 문재인과 달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제일 중요 국가로 '미국' 꼽아

[박희석 ‘시시비비’] 2022-03-15
한미동맹 쟁취한 이승만, '미-영-러의 안전보장 각서' 한 장 믿다가 패망하게 된 우크라이나

이승만, 미국이 '공산침략시 참전 16개국이 돌아올 것' 약속했지만 거부....문재인, '언제든 취소할 수 있는' 종전선언에 매달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2-02-23
'사드 추가 배치' 윤석열에 "안보 사기극" 주장한 이재명 선대위

국내 미사일 권위자 "남한 전역 방어하려면 강원 원주에 추가 배치해야"

[박희석 ‘시시비비’] 2022-02-01
문재인은 분명히 "北 비핵화는 CVID와 전혀 차이 없다"고 했는데...

北, 'CVID' 언급한 일·프에 "분별없이 처신하다가는 엄중한 후과 초래" 협박

[박희석 ‘시시비비’] 2022-02-01
카터의 주한미군 철수 반대했던 싱글러브 장군 타계

“내 별 몇 개와 수백만 명의 목숨을 바꾼 것은 보람 있는 일." "누군가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2-01-31
美日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비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발작'하는 북한

문재인은 분명히 "김정은의 비핵화는 CVID와 같다"고 했는데?

[박희석 ‘시시비비’] 2022-01-23
아산硏, "전작권 전환은 북핵 앞 고립..종전선언은 한미동맹 와해 자초"

"우리는 북한의 호의에 의존해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박희석 ‘시시비비’] 2022-01-22
강원도 동부전선서 철책 뚫고 1명 월북

軍, 즉각 대응 못한 듯... 생사 확인도 못해

[조성호 ‘시간여행’] 2022-01-02
여군 최초 보병 소장 탄생... 여군 장성 승진 3명

대한민국 국군 여성 장성 현황은?

[권세진 ‘별별이슈’] 2021-12-10
[기자수첩] "장진호전투의 의의가 우리 사회 전반에 더 잘 알려 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

장진호전투 당시 미 해벙1사단의 분투 다룬 《브레이크 아웃》 번역자 임상균 선생, 《월간조선》 12월호 읽고 메일 보내와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11-23
美 국무부,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 달라진 것 없다"

미 전문가들, "동맹국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정중히 듣고 있을 뿐" "회담 재개 위해 종전선언 추구하는 것은 반대"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11-23
[단독] ‘神의 영역’에 도전하는 KAI, 우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국내 언론 최초로 KAI 우주센터 취재... 차세대 중형위성(CAS500) 2호와 만나다

[조성호 ‘시간여행’] 2021-10-11
중국 영화 '장진호'를 계기로 다시 보는 '장진호 전투'

美 해병1사단, 중공군 9병단 12만 명 궤멸시켜 중공군의 중-동부전선 남하 저지....대한민국을 구한 전투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10-06
대통령에게 할 말은 한 군인들

트럼프에게 직언한 매티스와 맥매스터, 주한미군 철수 반대한 싱글러브와 베시, 예산 삭감에 반대한 맥아더와 드빌리에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09-30
北 김정은 "다음달부터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하겠다"

한국-미국 정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만 드러내

[권세진 ‘별별이슈’] 2021-09-30
"한미동맹 파괴" 김여정 요구에 '의미 부여'한 '문재인 청와대'

"선언문 낭독하고 사진이나 찍는 게 누구에게는 긴절할지 몰라도..."

[박희석 ‘시시비비’] 2021-09-25
中 외교부장, "미국 '파이브 아이즈'는 냉전 시대의 산물"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북핵엔 눈감고 '상생' 운운

[박희석 ‘시시비비’] 2021-09-15
[기자수첩] 미국은 자유를 위해 싸울 의지가 있는 나라만 돕는다

아프간 외면한 바이든처럼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대한제국 외면, 트루먼은 6.25 파병.... 그 차이는?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08-21
“한미연합훈련 내용 北에 알리자”는 홍현익의 과거 발언들

美 대사에 테러 자행한 자에게 "본래 민족주의적 성향 띄고 있는데..."라고 했던 홍현익 내정자

[조성호 ‘시간여행’] 2021-08-08
천안함 전사자 정종율 상사 부인, 암 투병 끝에 고1 아들 남기고 세상 떠나

최원일 전 천안함장, "세상의 따뜻함과 혼자가 아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07-22
白善燁 장군 서거 1주기/ 한국 현대사의 거인과 기자의 20년 취재동행기

“백선엽 장군은 한국의 조지 워싱턴”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07-19
[기자수첩] 최영섭 대령이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마지막 남긴 말은 "대한민국을 밝혀라!"

전화통화할 때면 "그런데, 배 기자, 이거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 거요?"라며 목소리 높여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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