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80㏊의 면적에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과 곤충원, 야생화원, 생태연못,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교과서 식물원, 명상의 숲, 야생화 동산, 전망대, 자연체험학습장, 건강지압로, 피크닉놀이마당, 매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산 입구인 용태울 저수지를 지나면 휴양림이 펼쳐지고 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낙조를 바라볼 수 있으며 장군봉과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이 시야를 사로잡는다.
-
[이슈 인터뷰] 헌법학자 정종섭 전 장관이 말하는 다가온 ‘헌법과 탄핵의 시간’
-
[특집 / 대선 주자 연쇄 인터뷰] 오세훈 서울시장
-
[특집 / 대선 주자 연쇄 인터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