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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수상한 김박 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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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사랑회(이사장 손병두, 회장 김길자)는 8월 14일 대한민국 건국 76주년을 앞두고 제17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은 이승만·트루먼·박정희 동상 건립 등을 통해 반공자유민주 정신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 온 김박 앨트웰텍㈜ 회장이 수상했다. 김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만약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김정은 통치하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은 저에겐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 외에도 김지성 전 전대협 대구·경북지부 지부장, 권영찬 제1기 트루스포럼 학부생 대표 등이 청년상을 수상했다.
 

  우남애국상은 대한민국사랑회가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2008년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과 국민행동본부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교과서포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상훈 전 국방장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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