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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개인전 연 강명희 작가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제공 : 갤러리 빌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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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희(姜明姬·76) 작가는 눈에 담고 싶은 곳은 어디라도 찾아간다. 그저 보는 게 아니다. 시간이 흐르며 변화하는 모습까지 새긴다. 고비 사막부터 파타고니아 빙하까지, 풍경은 작가의 눈을 거쳐 캔버스에 새겨진다. 프랑스에 오랫동안 머물렀던 작가는 이제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화폭에 제주도 한라산이 그려지기 시작한 이유다.
 
  3년 만에 열린 개인전 〈시간의 색〉에는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전 총리와 그의 아들 아서 빌팽이 함께했다. 빌팽 전 총리는 강 작가의 작품 세계에 반해 오랫동안 후원해왔다. “강명희는 팔기 위해 그리지 않는다. 그는 적어도 10년, 20년 안엔 세계 최정상 작가로 인정받을 거다.” 강 작가의 작품을 왜 좋아하는지 묻자, 건넨 답이다.
 

  강 작가는 배우 신성일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전시는 서울 성수동 키르 서울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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