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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곡 ‘PC-701 백두산함’ 초연하는 김영 음악감독

글 : 오동룡  조선뉴스프레스 기획취재위원  gomsi@chosun.com

사진 : 아이네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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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네 앙상블’의 김영(金暎·58) 음악감독(미주리대 아시아센터 연구교수)이 6월 26일 제73주년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일을 앞두고 〈고맙습니다. PC-701 백두산함〉 공연을 펼친다. ‘아이네 앙상블’은 진해 문화예술회관(6월 23일), 부산 쿠무다 콘서트홀(6월 24일)에서 펼쳐지는 공연에서 작곡가 정강석이 작곡한 창작곡 ‘PC-701 백두산함’을 초연할 계획이다. 대한해협해전은 1950년 6월 26일 새벽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PC-701)이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침투하려던 북한 무장수송선을 격침시킨 6·25전쟁 최초의 해전이다. 김영 감독의 부친 김수겸 선생(2022년 1월 작고)은 이때 백두산함 승조원(장포수)으로 참전,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김영 음악감독은 “6·25전쟁의 첫 교전을 수행한 백두산함이 해군 장병들에게조차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창작곡 ‘PC-701 백두산함’이 해군 군가로 채택돼 70인 승조원의 영웅적 헌신을 영원히 기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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