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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회고록 펴낸 김석우 이사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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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우(金錫友·78)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구술(口述)회고록 《한국 외교와 외교관-한일관계·한중수교·한베수교》(비매품)를 펴냈다. 국립외교원 ‘외교사연구센터 오럴히스토리총서’의 하나로 출간된 이 책은 남기정 서울대 교수가 정리했다. 김 이사장은 이 책에서 일본과의 대륙붕 제7광구 협상, 중국 민항기 불시착 사건 및 어뢰정 사건, 일본의 역사 왜곡, 종군위안부 문제, 한·중 수교, 한·소 수교, 한·베트남 수교 등 외교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증언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폴란드나 우크라이나처럼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위치에 있어 외교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한국 외교는 취약한 정책 역량을 확충하고, 다른 이익집단이 외교 영역을 침범하거나 정치권이 대외 정책을 그르치지 않게 견제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해방둥이 외교관’으로서 외무고시 1회 출신. 외무부 아주국장, 대통령의전수석비서관, 통일원 차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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